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1라운드 1~3차 연습주행에서 서한GP 트리오 장현진, 김중군, 정의철이 톱3에 올라갔다. 4월 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른 연습주행 1위 랩타임은 1분 54.358초. 김중군은 0.126초 차이로 2위 기록을 세웠고, 올해 서한GP로 이적한 정의철은 3위권에 진입했다.
원레이싱 최광빈과 오네 레이싱 오한솔은 4, 5위 기록을 새겼다. 군복무를 마친 뒤 2024 슈퍼6000에 출전한 최광빈의 연습주행 최고 기록은 1분 54.937초. 오한솔 1분 오전 1차 연습주행에서 1분 55.047초 랩타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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