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Porn
xbporn

https://www.bangspankxxx.com
2024년 9월 8일 일요일
HomeMOTORSPORTS NEWS서한GP 김중군 슈퍼6000 5라운드 예선 1위

서한GP 김중군 슈퍼6000 5라운드 예선 1위

서한GP의 강공이 5라운드에서도 이어졌다. 7월 13일(토),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2.538km)에서 열린 예선에서 서한GP 김중군이 폴포지션을 차지한 것이다. 2, 3위는 정의철(서한GP)과 오한솔(오네 레이싱). 3연승 주자 장현진(서한GP)은 핸디캡웨이트 100kg을 이수하면서 선두그룹 4위권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네 레이싱 오한솔, 5라운드 예선 톱3 진출

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1~4라운드 예선에서는 4개 팀 드라이버가 폴포지션을 나눠 가졌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 폴시터는 정의철. 이어 장현진, 박규승(브랜뉴 레이싱), 최광빈(원레이싱)이 2~4라운드 예선 1위에 올랐다.

반환점을 돌아선 2024 시리즈 5라운드 예선은 또 다른 경쟁을 예고하는 그리드 배열을 만들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센추리클럽 드라이버 김중군이 개인통산 7번째 폴포지션을 기록한 것. 1차 예선을 4위로 통과한 김중군은 2차 예선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1분 17.234초)을 찍었다.

김중군의 슈퍼6000 폴포지션은 2019 시리즈 7라운드 이후 처음. 당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트랙에서 예선 1위에 랭크된 김중군은 39라운드 만에 톱그리드를 낚아채는 기쁨을 누렸다.

김중군의 팀 동료 정의철은 2차 예선 종반에 폴포지션을 놓쳤다. 1분 17.264초 기록으로 예선 잠정 1위를 지키던 정의철은 0.030초 차이로 결승 그리드 1열 두 번째 자리를 예약했다.

오네 레이싱 오한솔은 1차 예선 7위에 이어 최종 예선에서 3위로 도약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오네 레이싱 트리오 중에서는 오한솔의 성적이 앞섰다. 1차 예선에서 7위에 머문 오한솔은 10명이 진출한 2차 예선에서 톱3에 진출했다.

2024 슈퍼6000 챔피언십 득점 선두 장현진은 예선 4위. 오네 레이싱 이정우는 1차 예선 1위 김동은 앞자리 5위권에 들어갔고, 4라운드 폴시터 최광빈은 5라운드 예선을 7위로 마쳤다.

넥센 레이싱 타이어를 신고 달린 드라이버들이 1~7위를 휩쓴 가운데 브랜뉴 레이싱 박규승은 미쉐린타이어를 끼고 8위를 기록했다. 이어 원레이싱 강진성과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가 2차 예선 10위권을 마무리 지었다.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 레이스 2위 박석찬(핸디캡웨이트 30kg)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올해 처음 슈퍼6000 풀 시즌에 도전 중인 임민진(원레이싱)이 12위. 그 뒤로 박정준(준피티드 레이싱), 고세준(브랜뉴 레이싱), 로터 통추아, 김성훈, 피트(이상 AMC 모터스포츠)가 5라운드 예선 13~17위 성적을 남겼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 5라운드 결승은 13일 밤 8시 1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피트&그리드워크와 썸머 나이트 레이스 쇼 시간에는 다비치와 키드밀리가 공연을 펼친다.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5라운드 예선 기록

순위드라이버타이어기록
1김중군서한GP넥센1:17.234
2정의철서한GP넥센+0.030
3오한솔오네 레이싱넥센+0.543
4장현진서한GP넥센+0.888
5이정우오네 레이싱넥센+0.985
6김동은오네 레이싱넥센+1.003
7최광빈원레이싱넥센+1.334
8박규승브랜뉴 레이싱미쉐린+1.562
9강진성원레이싱넥센+1.799
10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미쉐린

※ 7월 13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랩=2.538km

※ 기록은 시간:분:초.1/1000초.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