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전 현장에서깜짝 생일파티가 열렸다. 대회 주최측이 김범훈, 김진표, 민 우, 박형일, 황진우 등 8월에 생일을 맞이한 드라이버들을 위해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단순한 선수 소개 자리인줄 알고 태백 레이싱파크 그리드에 나온 선수들은 생일축하 음악과 함께 폭죽이 터지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범훈 선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현란한 춤을 추어 박수를 받았다.
TRACKSIDE NEWS, 사진/슈퍼레이스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