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전속 모델들과 포즈를 취한 이효준. 2022 시리즈 2라운드부터 슈퍼6000에 참가한 이효준은 지난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 처음으로 포인트 피니시 10위권에 들어갔고,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 레이스에서 개인통산 최고 7위 체커기를 통과했다.
사진 정인성 기자
팀 전속 모델들과 포즈를 취한 이효준. 2022 시리즈 2라운드부터 슈퍼6000에 참가한 이효준은 지난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 처음으로 포인트 피니시 10위권에 들어갔고,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 레이스에서 개인통산 최고 7위 체커기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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