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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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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김재현, 슈퍼6000 데뷔 해에 드라이버즈 7위


E&M 모터스포츠는 지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예상 밖으로 선전을 펼쳤다.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레이싱팀들이 진을 친 무대에서 SK ZIC 6000(슈퍼6000) 팀 챔피언십 부문 6위에 오르며 신생팀의 패기를 입증한 덕분이다.
E&M 모터스포츠는 2016 슈퍼6000 클래스에서 경쾌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강진성-김재현 듀오가 용인 스피드웨이 데뷔전에서 더블 포인트를 기록한 것이다.
슈퍼6000 데뷔 해에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한 점도 눈에 띈다. E&M 모터스포츠에 처음으로 포디엄의 영광을 돌린 드라이버는 루키 김재현. 이어진 일본 후지 라운드에서 개막전 이후 두 번째로 더블 포인트 피니시를 이뤄낸 E&M 모터스포츠는 슈퍼6000 13개 팀 중 6위로 2016 시즌을 마쳤다.
강진성-김재현 듀오의 팀 내 라이벌 대결에서는 김재현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김재현의 예선 최고 성적은 나이트 레이스에서의 6위. 김재현은 전체 시리즈 8라운드 중 6라운드 예선에서 톱10 기록을 작성하며 우위를 보였다.
결승에서도 루키 김재현이 더 많은 드라이버즈 포인트를 얻어냈다. 개막전 10위로 슈퍼6000 데뷔전에서 포인트를 획득한 김재현은 중국 주하이 라운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과 나이트 레이스, 일본 후지 라운드, 그리고 최종전에서 득점권에 포진한 결과 시리즈 7위를 기록했다.
슈퍼6000 출전 경험이 있는 강진성의 드라이버즈 순위는 13위. 용인 스피드웨이,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10위 이내 성적을 올린 강진성은 김재현과 함께 E&M 모터스포츠의 한 축을 든든하게 지켜냈다.
올해도 슈퍼6000 시리즈에 전념하는 E&M 모터스포츠는 강진성과 김재현을 그대로 기용한다. 팀 안정화에 방점을 두고 기존 드라이버들과 다년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진 E&M 모터스포츠는 2017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지난해보다 향상된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E&M 모터스포츠
라운드
1
2
3
4
5
6
7
8
점수
순위
김재현
예선
15
10
16
9
6
8
7
9
46
7
결승
10
7
18
9
3
5
Ret
4
강진성
예선
6
12
15
13
14
13
13
13
14
13
결승
9
Ret
15
6
13
8
Ret
16
※ 201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K ZIC 6000 시리즈에 출전한 각 팀 드라이버들의 예선과 결승 성적을 맞비교해 보았다. 2라운드부터 적용된 핸디캡웨이트는 반영하지 않았다. 연재 순서는 2016 팀 챔피언십 순위.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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