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해밀턴이 F1 통산 10만km 주행의 벽을 넘어섰다. 2007년 오스트레일리아 그랑프리를 통해 F1에 데뷔한 해밀턴은 2024년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까지 349라운드에 출전해 100,278km를 달렸다.
F1 역사에서 10만km 이상을 주행한 드라이버는 2명. 애스턴마틴 페르난도 알론소(107,347km)가 최장거리 주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RACEWEEK l 사진 피렐리타이어
루이스 해밀턴이 F1 통산 10만km 주행의 벽을 넘어섰다. 2007년 오스트레일리아 그랑프리를 통해 F1에 데뷔한 해밀턴은 2024년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까지 349라운드에 출전해 100,278km를 달렸다.
F1 역사에서 10만km 이상을 주행한 드라이버는 2명. 애스턴마틴 페르난도 알론소(107,347km)가 최장거리 주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RACEWEEK l 사진 피렐리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