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롤링힐스 호텔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달콤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비 마이 러브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에는 편안한 휴식을 위한 스탠더드 객실 1박과 제철 식재료로 만든 조식 뷔페(2인), 아름다운 산책로 전망의 실내수영장 이용 혜택이 담겨 있다. 또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은 하트 홀 케이크를 선물로 증정한다.
2월 14일과 3월 14일에 투숙하는 고객들에게는 뉴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더 키친에서 밸런타인데이 & 화이트데이 디너 세트를 제공한다. 디너 세트는 인기 메뉴 문어 & 감자와 오일 파스타 1종, 오븐에 구운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와 로맨틱한 식사 분위기를 더해줄 핑크 초콜릿 디저트로 구성된다.
롤링힐스 호텔 비 마이 러브 패키지는 2월 9~14일, 3월 8~14일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값은 25만7천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