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리카르도가 2018 F1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5월 27일, 모나코 시가지 서킷(1랩 3.337km) 78랩을 달리는 결승에서 리카르도는 1시간 42분 54.807초 기록으로 1위 체커기를 받았다. 모나코 첫 우승, 중국 그랑프리에 이어 올해 2승을 거둔 리카르도는 루이스 해밀턴, 세바스찬 베텔에 이어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3위로 올라섰다.
RACEWEEK NEWS, 사진/피렐리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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