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나이트 레이스가 2년 만에 돌아왔다. 코비드19 팬데믹 영향 아래서 2020 시즌을 건너 뛴 나이트 레이스는 7월 1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다시 팬들을 맞이했다.
인제 스피디움에서의 나이트 레이스는 이번이 6번째. FIA 그레이드2 등급 인제 스피디움은 국내 유일 나이트 레이스 서킷으로 자리를 잡았다. 사진은 7월 9일 밤 인제 스피디움 전경. 서킷에서는 예선을 마친 각 팀 선수들이 결승에 앞서 야간 연습주행을 하고 있다.
raceweek@naver.com ㅣ 사진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박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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