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더블 타이틀을 차지한 금호 엑스타 레이싱팀이 올 시즌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 팀 드라이버 정의철과 이데 유지가 2018 슈퍼6000 개막전 예선에서 1, 2위를 기록한 것. 2016 드라이버즈 챔피언 정의철이 개인통산 네 번째 폴포지션을 기록하며 3승에 도전하고, 이데 유지는 2그리드에 터를 잡고 엑스타 레이싱의 선전을 다짐했다.위 사진은 정의철, 아래는 이데 유지.
(에버랜드)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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