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막전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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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알루미늄 휠 제조 업체인 핸즈코퍼레이션이 주관하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강원도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해 4회의 트랙데이와 핸즈 모터스포츠를 통해 아마추어 선수 후원과 모터스포츠 저변확대에 힘써온 핸즈코퍼레이션은 지난 2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출정식을 개최하며 핸즈코퍼레이션이 직접 대회를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핸즈코퍼레이션 트랙데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토요타 86 원메이크 레이스와 아베오 원메이크 레이스를신설됐다.
개막전에서는 86 원메이크 레이스에 25대, 아베오 원메이크 레이스에는 19대가 출전하여 인제 스피디움을 12바퀴를 달리며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쳤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86 원메이크 레이스(프라임 클래스) 첫 번째 우승 트로피는 스토머 레이싱팀의 김병찬 선수에게 돌아갔고, 86 클럽맨 클래스에서는 김창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아베오 원메이크의 첫 번째 우승은 김대규 선수의 몫이었다.
원메이크 레이스와 함께 펼쳐진 트랙데이 행사 역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트랙데이는 토요일 100대, 일요일 총 50대의 차량들이 참석했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에는 신규 라이선스 획득자가 40여 명에 이른다.
한국 토요타자동차를 시작으로 한국타이어, 배기 시스템 전문 제조업체 준비엘, 나노메탈 브레이크 패드 제조업체 데피고 및 공구 전문 업체 스냅온, 메건레이싱, 나인봇 총판 나인봇 컴퍼니 등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의 후원사들은 물론 로터스 코리아와 GT기어 등 다양한 업체들이 현장에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트랙데이와 원메이크 레이스 외에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여성 댄스 그룹 홀릭, 인디밴드 아이씨사이다, 비보이 크루 X-루키즈, 록 밴드 트랜스픽션이 무대에 올랐고,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도 인제 스피디움을 찾아왔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인 핸즈코퍼레이션 이호성 이사는 “첫 경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 선수들을 위해 더욱 공정하고 즐거운 레이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핸즈코퍼레이션 승현창 회장은 “86 원메이크 레이스와 아베오 원메이크 레이스, 그리고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2라운드는 5월 16일과 17일로 예정되어 있다.
TRACKSIDE NEWS, 사진/정인성, 핸즈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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