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DTM에 오피셜 타이어 공급

0
18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5월 2일 독일 호켄하임링에서개막전을 치를 예정인 2015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Deutsche Tourenwagen-Meisterschaft)에 5년 연속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BMW 등 독일 카메이커의 자존심 대결로 유명한 DTM에 2011년부터 공식 타이어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활약하고 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2013년에는 2016년까지 DTM에 사용되는 모든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올해 DTM 개막전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드라이버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벤투스 F200 슬릭타이어와 벤투스 Z207 웨트타이어가 공급된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DTM에 5년 연속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 것은 R&D 투자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하이테크 기술력의 집약체인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반영한 타이어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DTM은 175개국 이상에 중계되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고 수준 높은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2015 시즌은 5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독일, 네덜란드, 러시아 등에서 18라운드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와 함께 FIA F3, 아우디 스포트 TT 컵, 월드 랠리 챔피언십, 포뮬러 D,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등 국내외 모터스포츠 이벤트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 팀을 후원하고 있다.
TRACKSIDE NEWS, 사진/한국타이어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