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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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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신공장 설립 위해 미 테네시주와 MOU 체결

한국타이어가 10월 14일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윌마루돌프 이벤트 센터에서 신공장 건설에 대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미국 신공장은 한국타이어의 8번째 글로벌 생산시설로, 총 8억달러를 투자해 2014년 말 착공, 2016년부터 타이어 생산을 시작하게 된다. 미국 신공장이 완공되면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타이어 생산량은 총 1천100만개가 증가한다.

한국타이어는 1981년 미국에 처음으로 지사를 설립한 후 지난 30여년 동안 현지화에 맞춘 마케팅 및 운영전략을 통해 미국 내 한국타이어 브랜드 상품의 수요 및 판매량을 크게 증가시켜 왔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미국 현지 매출액 기준으로 10억달러를 돌파하는 상징적인 업적을 기록하며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성공적인 타이어 기업이 되었다.

현재 글로벌 시장 주요 거점인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중국, 헝가리에 7개의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미국 신공장 설립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대 타이어 시장인 미국 시장에서 급속하게 증가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맞추고,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타이어는 향후 타이어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2015년까지 대덕연구개발단지에 차별화된 미래 지향적인 연구설비 등 연구원들의 최적화된 연구환경 및 인재확보를 위해 하이테크 신축 중앙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까지 총 2천535억원을 투자해 경상북도 상주시에 세계적 수준의 한국타이어 테스트 엔지니어링 센터를 설립하여 연구 개발 강화는 물론 고급인력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한국타이어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난 9월 2일 메르세데스-벤츠 뉴 S 클래스를 포함한 독일 3대 명차 및 일본 3대 자동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성과를 밝히며 글로벌 톱 타이어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국내외 투자를 통해 미래 타이어 기술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세계 주요 시장에 대한 균형 있는 생산기지 건설 계획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신공장이 완공되면 미국 시장에 고품질 타이어와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며 한국타이어가 명실상부한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연간 6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공장을 준공하여 동남아시아 및 북미, 중동 지역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생산량을 확보했다. 지난해에는 중국 내 3번째 생산시설인 연간 1천150만개에 이르는 충칭 공장을 준공하며 중국 서부지역 공략을 위한 대비를 마쳤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유럽 시장 공략의 교두보인 헝가리 공장 생산량을 연간 1천700만개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생산시설 증설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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