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HomeRACING NEWS‘포천 레이스웨이’ 공식 출범 앞둬

‘포천 레이스웨이’ 공식 출범 앞둬


(주)레이스웨이가 다목적 서킷, ‘포천 레이스웨이’가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11월 16일 (주)포천레이스웨이는 “국내 다섯 번째(상설 서킷기준)서킷인 포천레이스웨이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면서 “수도권에서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이후 두 번째 서킷으로, 서울에서 1시간 내외의 접근성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포천 레이스웨이는 경기도 포천시가 추진 중인 한탄강 주변 홍수터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여기에 2015년 11월에 설립된 (주)레이스웨이(대표 장순호, 류주경)가 참여해 지난 3년 간 포천시의 행정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각종 인허가를 획득했고, 최근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 중이다.
2017년 구리-포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1시간 내외의 접근성을 갖춘 포천 레이스웨이는 드라이버 출신 장순호 대표가 국내외 다양한 서킷을 분석해 직접 설계한 다목적 서킷이다. 19개 턴을 갖춘 1랩 3.159km의 포천 레이스웨이는 너비 11미터, 고저차 9m의 테크니컬 트랙으로, 4개 코스로 분할 사용이 가능하다.

12개 피트와 관제시설 외에 5,000평 규모의 드라이빙 교육장이 마련되어 있고, 카트와 오프로드, 웨트 상설 프로그램, 스노 & 아이스 드라이빙 프로그램 등도 가동할 수 있다.
(주)레이스웨이는 포천 레이스웨이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이고 친환경적인 서킷을 목표로 건설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변 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한탄강과 어우러진 포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할 방침이다.
2019년에는 레이스웨이와 연결되는 한탄강 출렁다리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뿐 아니라 마라톤, 드론, 자전거 대회 등도 적극 개최할 계획이다.
장순호 대표는 XTM 드라이빙스쿨, 트랙데이, K-드리프트 대회 등을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할 생각이다. 류주경 공동대표는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프로 레이싱팀인 팀106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열어갈 방침이다.
(주)레이스웨이는 1년간 72일(매월 6일)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즌권 모집을 시작으로,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을 담당하는 드라이빙 아카데미, 주변 캠핑장 등과 연계한 1박 2일 드라이빙 캠프,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 데이 등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특히 친환경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는 퍼스널 스마트 모빌리티를 활용한 체험 공간도 준비 중이다.
RACEWEEK NEWS, 사진/포천 레이스웨이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