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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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99P 르망 24시 100주년 하이퍼카 클래스 우승

페라리가 르망 24시 100주년 기념 레이스에서 ‘페라리 499P’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르망 24시 정상 하이퍼카 클래스에 두 대의 경주차를 내보낸 페라리 AF 코르세 팀은 6월 8일(목) 하이퍼폴에서 1, 2위를 기록하며 그리드 1열에서 결승을 시작했다.

알레산드로 피에르 구이디, 제임스 칼라도, 안토니오 지오비나찌가 운전한 51번 페라리 499P는 24시간 동안 라 사르트 서킷 342랩을 주행하고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페라리 AF 코르세 팀은 반세기 만에 복귀한 르망 24시에서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페라리 AF 코르세 팀 499P가 2023 르망 24시 하이퍼카 클래스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번 승리는 1949, 1954, 1958년, 그리고 1960~1965년에 이어 페라리가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이룬 통산 10번째 종합 우승이다. 이로써 페라리는 르망에서 29회 클래스 우승을 포함해 통산 39승을 기록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8번차와 캐딜락 레이싱 2번차는 2, 3위 포디엄에 올라갔다. 이어 캐딜락 레이싱 3번차가 4위에 랭크되었고, 안토니오 푸오코, 미구엘 몰리나, 니클라스 닐슨이 맡은 50번 페라리 499P는 5위를 기록했다.

2023 FIA WEC 4라운드를 겸한 르망 24시 결과에 따라 페라리 AF코르세는 도요타 가주 레이싱과의 격차를 19포인트로 좁히며 매뉴팩처러 & 팀 챔피언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존 엘칸 페라리 회장은 특별 축사를 통해 “오늘은 페라리의 모든 이들에게 바치고 싶은 잊을 수 없는 날이다. 50년 만에 복귀한 르망에서 포디엄 정상에 다시 서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사진 FIA W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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