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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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크호이어, WRC 폭스바겐 모터스포트 후원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가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에 출전 중인 폭스바겐 모터스포츠의 파트너십을 맺었다.
태그호이어는 지난해 WRC에서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했다. 정확한 타이밍과 시간과의 싸움은 WRC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로, 세계 최초로 스톱워치 매커니즘과 1/100초까지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크로노그래프를 개발한 태그호이어의 혁신적인 기술은 오늘날까지 모터스포츠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디렉터 조스트 카피토는 “태그호이어는 한 세기 반이 넘는 시간 동안 크로노그래프 발전에 있어 혁신을 이루어 온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특히 수십년 동안 드라이버 후원은 물론 모터스포츠 발전을 함께해왔다”면서 “태그호이어를 새로운 폭스바겐의 가족으로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태그호이어 CEO 스테판 린더는 “폭스바겐은 현재 WRC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으며, 무엇보다 완벽함을 요구하는 태그호이어와 같이 궁극의 정밀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강력한 브랜드다. 그 어떤 모터스포츠 이벤트보다 시간과의 싸움이 중요한 WRC에서 두 브랜드의 만남은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WRC는 F1과 함께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정상의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꼽힌다. 올해 42회째를 맞이한 2014 WRC는 모나코, 스웨덴, 독일, 멕시코 등지를 오가며 13전을 치를 예정이다.
폭스바겐 모터스포트는 지난해 WRC에 처음 출전해 매뉴팩처러 및 드라이버 부분에서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올 시즌에도 2013 챔피언 세바스티앙 오지에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고, 매뉴팩처러 부문에서도 시트로앵을 제치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TRACKSIDE NEWS, 사진/폭스바겐 모터스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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