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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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반 담 & 송영광 SR 슈퍼6000 3라운드에 출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에 출전하는 드라이버 라인업 일부가 바뀐다. 엑스타 레이싱과 AMC 모터스포츠가 새로운 선수를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 두 팀 모두 공식 보도자료를 내지 않았지만, 대회 프로모터 홈페이지와 SNS에는 변경된 선수 프로필이 올라가 있다.

먼저 엑스타 레이싱은 2023 슈퍼6000 1, 2라운드에서 활약한 요시다 히로키 대신 신예 송영광(19)을 내보낸다. KIC 컵 카트 챔피언십 출신으로 2021~2022 시즌을 슈퍼레이스 GT1 클래스에서 보낸 송영광은 올해 금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 첫 대상자로 선정되어 엑스타 레이싱 수트를 입게 되었다.

이에 따라 엑스타 레이싱은 슈퍼레이스 슈퍼6000 3라운드부터 이찬준, 이창욱, 송영광 트리오를 전면에 내세운다.

금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에 선발된 송영광이 KIC에서 슈퍼6000에 데뷔한다
2010~2011 슈퍼6000에 출전한 카를로 반 담이 AMC 모터스포츠 소속으로 국내 레이스에 복귀한다

신생 AMC 모터스포츠도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했다. 개막 더블 라운드에서 모두 4위를 기록하며 선전을 펼친 아오키 타카유키 대체 선수로 카를로 반 담(네덜란드, 37)에게 슈퍼6000 시트를 맡기기로 결정했다.

서석현과 함께 AMC 모터스포츠 경주차를 타게 된 카를로 반 담은 독일 F3(2007)와 일본 F3(2008) 챔피언 출신. 일본 슈퍼GT,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 꾸준하게 출전해온 카를로 반 담은 슈퍼6000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2010~2011 슈퍼6000 시리즈에서 줄곧 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카를로 반 담은 12년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시케인과 팀106에서 작성한 슈퍼6000 통산 전적은 7전, 1승, 3PP, 6회 포디엄 피니시. 2010 시리즈 3위, 2011 시리즈에서 드라이버즈 랭킹 4위에 오른 카를로 반 담은 새로운 팀 AMC 모터스포츠에서 슈퍼6000 경력을 이어간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3라운드는 6월 3~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의무 피트스톱이 포함된 160km 레이스로 운영된다.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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