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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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피티드 레이싱, GT2 드라이버로 김학겸 영입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클래스에 출전할 드라이버로 김학겸(23세)을 영입했다.
투어링카 드라이버 출신 김영관, 2017 슈퍼레이스 GT1 챔피언 김종겸의 동생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김학겸은 카트와 엔트리 포뮬러 레이스 등을 거친 기대주. 2002년 당시 최연소(7세) 카트 드라이버로 코리아카트챔피언십(KKC)에 참가한 김학겸은 이후 10년 동안 국내와 일본 카트 무대에서 탄탄한 실력을 닦았다.
2013년을 코리아 포뮬러 시리즈에서 보낸 김학겸은 2015년에 처음으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제네시스 쿠페 20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한 김학겸은 KSF와 AFOS 포뮬러 르노 아시아 시리즈 등에 출전하며 레이싱 커리어를 이어갔다.
KKC, 포뮬러 르노 아시아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남긴 김학겸의 올해 도전 무대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GT1 아래 포진한 이 클래스는 매년 20명 이상의 드라이버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치는 무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으로 2018 시즌의 문을 연 김학겸은 “무엇보다 먼저 GT2 시트를 내준 박정준 대표의 후의에 감사의인사를 드린다”면서 “좋은 성적과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겸을 발탁한 준피티드 레이싱은 2017 슈퍼레이스 슈퍼6000과 GT2 클래스에 다수의 드라이버를 출전시켰다. 팀 대표 박정준은 올해도 슈퍼6000 시리즈에 참가하고, GT2 클래스에는 루키 김학겸 외에 기존 드라이버 고다을과 박재성이 동반 출격한다.
이밖에 준피티드 레이싱 드라이버 라인업에는 박희찬(현대 아반떼컵)과 장문석(BMW M)이 포함되어 있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준피티드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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