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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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슈퍼레이스 2022 슈퍼6000 라인업 공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로모터 (주)슈퍼레이스가 2022 슈퍼6000 시리즈에 출전할 드라이버 명단을 발표됐다.

슈퍼레이스가 3월 21일 현재 집계한 슈퍼6000 드라이버는 9개 팀 19명. 이 가운데 지난해 더블 타이틀을 차지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조항우, 최명길, 김종겸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한다.

2021 슈퍼6000 2위 팀 엑스타 레이싱 선수단은 이정우, 이찬준, 이창욱으로 구성되었다. 챔피언 출신 정의철이 이적했고, 노동기가 입대하면서 생긴 자리에 2002년생 이찬준과 이창욱을 앉힌다. 이찬준은 최근 2년 동안 로아르 레이싱에서 뛰었고, 이창욱은 2021 슈퍼레이스 GT1 시리즈에서 2위를 기록했다.

서한GP 라인업에도 변화가 없다. 슈퍼6000 통산 100번째 경기에서 우승한 장현진, 지난해 2, 3라운드에서 포디엄에 오른 정회원과 김중군이 탄탄한 팀워크를 이어간다.

볼가스 모터스포츠 드라이버 진용은 강화되었다. 지난해까지 김재현을 단독으로 내세운 이 팀은 2회 챔피언(2016, 2020) 트로피를 보유한 정의철을 영입했다.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엔페라 레이싱도 투 드라이버 체제를 구축했다. 팀의 신뢰를 유지한 황도윤, 그리고 지난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 넥센타이어에 우승컵을 안긴 황진우가 2022 엔페라 레이싱 경주차를 타게 된다.

명가 재건을 노리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입대한 최광빈 대신 그동안 팀 전력 상승에 기여한 정연일 드라이빙 코치에게 시트를 맡긴다. 문성학은 3년 연속 CJ로지스틱스 드라이버로 활약한다.

준피티드 레이싱 라인업에는 박정준 외에 슈퍼레이스 GT 출신 오한솔이 올라갔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기술지원을 받는 소닉모터스포츠-아트라스비엑스는 양태근(양용혁)과 함께 한다. 이밖에 슈퍼6000 2년차 L&K 모터스는 올해도 여성 드라이버 이은정을 출전시킨다. 슈퍼레이스는 L&K 모터스에 남은 한 자리를 책임질 선수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퍼플모터스포트 팀 거취도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주)슈퍼레이스는 4월 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슈퍼6000 1차 오피셜 테스트를 실시한다. 2022 시리즈 개막전은 4월 23~24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racewee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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