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요일
HomeRACING NEWS제일제당 레이싱, 팀 창단 후 첫 폴포지션

제일제당 레이싱, 팀 창단 후 첫 폴포지션


제일제당 레이싱이 2016년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예선 1위를 기록했다. 제일제당 레이싱에 첫 폴포지션의 기쁨을 전한 드라이버는 김동은. 7월 5일 인제 스피디움(1랩 3.908km)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4라운드(나이트 레이스) 예선에서 김동은은 1분 36.360초 랩타임으로 결승 톱그리드를 예약했다.
ENM 모터스포츠 오일기와 정연일 예선 2, 5위
2019 시리즈 중반전의 포문을 연 슈퍼레이스 ASA 6000 4라운드 예선에 나선 드라이버는 20명. 하위 5명을 가려내는 Q1(20분)에서는 연습주행부터 줄곧 좋은 컨디션을 보여준 ENM 모터스포츠 듀오 정연일과 오일기가 1, 2위를 기록했다.
엑스타 레이싱 정의철이 1차 예선 3위. 지난해 나이트 레이스에서 폴포지션을 기록한 정회원(서한GP)은 5위에 랭크되었고, 제일제당 레이싱 서주원과 김동은은 각각 1차 예선 4, 10위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이들과 달리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루키 이정우를 비롯해 박정준, 류시원, 김민상, 그리고 개막전 이후 다시 ASA 6000 대결장에 뛰어든 안정환은 Q1의 벽을 넘지 못한 채 4라운드 예선을 마쳤다.
Q2(15분)에서는 장현진, 황진우, 노동기, 정의철, 김종겸이 3차 예선 10명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2차 예선 1위는 볼가스 레이싱 김재현. 1차 예선 15위로 Q2에 진출한 김재현은 일찌감치 1분 36.576초를 기록하며 3차 예선에 안착했고, 서주원과 정연일, 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5위권을 형성했다.
슈퍼레이스 ASA 6000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1~10그리드를 결정짓는 Q3(15분)는 김동은이 휘어잡았다. 그의 최고 랩타임은 1분 36.360초. 인제 스피디움 랩 레코드(정의철의 1분 36.350초)에 0.010초차기록을 작성한 김동은은 2013년 10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에서 예선 1위에 올랐다. 개인통산 6번째 예선 1위는 팀 창단 4년째로 접어든 제일제당 레이싱의 첫 폴포지션이다.
▲ ENM 모터스포츠 오일기가 나이트 레이스 예선 2위를 기록했다
ENM 모터스포츠의 베테랑 듀오 오일기와 정연일도 나이트 레이스 예선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발휘했다. 지난해 결승 2위 오일기가 예선 2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 나이트 레이스에서 두 차례 포디엄 피니시를 이뤄낸 정연일이 5위를 기록한 때문이다.
2차 예선 1위 김재현은 최종 예선 3위. 서한GP 정회원은 결승 그리드 2열 두 번째 자리를 예약했고, 핸디캡웨이트 80kg을 얹은 조항우는 이데 유지 앞자리 6그리드를 배정받았다. 야나기다 마사타카(핸디캡웨이트 50kg)와 김종겸(핸디캡웨이트 100kg)은 3차 예선 8, 9위. 제일제당 레이싱 서주원은 경주차 트러블로 예선 기록을 작성하지 못했다.
나이트 레이스로 운영되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4라운드 결승은 7월 6일 밤 10시 10분부터 인제 스피디움 24랩을 달리는 결승에 돌입한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4라운드 예선 기록
순위
드라이버
기록
1
김동은
제일제당 레이싱
1분 36.360초
2
오일기
ENM 모터스포츠
+0.012초
3
김재현
볼가스 레이싱
+0.028초
4
정회원
서한GP
+0.135초
5
정연일
ENM 모터스포츠
+0.184초
6
조항우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0.477초
7
이데 유지
엑스타 레이싱
+0.623초
8
야나기다 마사타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0664초
9
김중군
서한GP
+0.714초
10
서주원
제일제당 레이싱
※ 7월 5일, 인제 스피디움 1랩=3.908km
※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오환, 김성배
[Copyright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