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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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시리즈 4전 개최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4전이 8월 1~3일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개최된다. (주)슈퍼레이스 측은 시리즈 전반 4전을 마감하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슈퍼6000과 GT 레이스 외에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큐슈 지역에 위치한 오토폴리스 서킷은 길이 4.673km에 17개 코너를 갖추고 있다. 고저차가 52m에 달하는 익사이팅한 코스로, 2010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초의 해외 경기를 치렀던 장소이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에서는 슈퍼레이스 최고 종목 슈퍼6000과 GT 클래스, 이밖에 일본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2개의 서포트 레이스가 함께 개최된다.

배기량 6200cc, 스톡카들이 격전을 펼치는 슈퍼6000 클래스 4전에는 지난해 챔피언팀 CJ 레이싱, 올해 득점 선두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외에 엑스타 레이싱, 팀106, 인제 레이싱 등이 출전을 앞두고 있다.

시리즈 3전을 마친 현재 아트라스BX 조항우(45점)와 김중군(44점)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황진우(43점)는 3위. 3전 우승자 이데 유지(40점)도 선두그룹에 포진해 일전을 벼르고 있다.

슈퍼6000에서는 한일 드라이버들 간의 맞대결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엑스타 레이싱 이데 유지와 슈퍼GT에서 활약 중인 가토 히로키(인제 레이싱)가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과 한판 승부를 예고한 때문이다.

배기량 1400cc 이상 5000cc 이하 경주차들의 대결장, GT 클래스에서는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팀106 정연일(50점)이 줄곧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드라이버는 이재우(쉐보레 레이싱)와 최해민(CJ 레이싱). 핸디캡 웨이트 100kg을 얹고 출전하는 정연일, 이재우와 최해민의 선두 대결은 오토폴리스 서킷에서도 재연될 전망이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부대 이벤트로는 한류 문화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K-POP 공연과 함께 현지 가수들도 참가하며, 선수들의 공개 인터뷰 세션도 계획되어 있다.

(주)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슈퍼레이스는 아시아 넘버1 레이스를 지향하며,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이번 일본 경기에서는 현지화된 이벤트를 통해 모터스포츠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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