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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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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이창욱 삼성화재 6000 6라운드 예선 톱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슈퍼6000) 6라운드 예선은 올해 전반과 다른 흐름을 보여줬다.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를 선택한 팀 드라이버들이 결승 그리드 1열을 선점하는 역주를 펼친 결과다.

예선 1위는 엑스타 레이싱 이창욱. 슈퍼6000 루키 이창욱은 데뷔 후 처음으로 결승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서한GP 장현진은 4라운드 승자 정의철(볼가스 모터스포츠)보다 0.127초 빠른 기록으로 예선 2위 기록표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6라운드 예선은 올해 전반과 다른 결과를 드러냈다.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를 선택한 팀 드라이버들이 Q3에 진출해 선전을 펼친 결과다. 엑스타 레이싱 신예 이창욱이 예선 1위. 서한GP 맏형 장현진은 Q1, Q2 1위 정의철보다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며 결승 그리드 두 번째 자리를 예약했다”

10월 1일(토) 전남GT와 함께 하는 슈퍼레이스 슈퍼6000 6라운드 예선에는 21명이 참가해 순위를 겨루었다. 15분 동안 운영된 Q1 톱3는 정의철, 장현진, 김종겸(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이창욱과 서주원(L&K 모터스)이 그 뒤를 따랐고, 황도윤(엔페라 레이싱), 이찬준(엑스타 레이싱), 이정우(엑스타 레이싱), 정연일(CJ로지스틱스 레이싱), 정회원(서한GP)이 10위권에 들어갔다.

Q1 탈락자 명단에 올라간 드라이버는 이은정(L&K 모터스), 양태근(소닉모터스포츠), 이효준(브랜뉴 레이싱), 박정준, 이한솔(이상 준피티드 레이싱), 문성학(CJ로지스틱스 레이싱). 이밖에 2라운드 우승 이후 4, 5라운드에서 연속으로 2위 포디엄을 밟은 김재현은 핸디캡웨이트 90kg을 얹은 탓에 15위에 머물렀다.

15명이 다시 맞붙은 Q2에서도 볼가스 모터스포츠 정의철이 가장 좋은 기록을 작성했다. 2, 3위는 Q1 순위를 바꾼 이창욱과 장현진. 올 시즌 전반에 일반적인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남긴 정연일은 Q2 5위에 포진했고, 황진우와 정회원은 9, 10위로 Q3 진출을 이뤄냈다.

엑스타 레이싱, 서한GP, 볼가스 모터스포츠,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엔페라 레이싱,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팀 드라이버 10명이 격돌한 Q3는 신예 이창욱에게 폴포지션의 영광을 안겼다. 그의 베스트 랩타임은 2분 11.437초. 10분 예선 종반에 걸출한 결과를 양산한 이창욱은 슈퍼6000 데뷔 후 6번째 레이스에서 뜻 깊은 기록을 만들어냈다.

서한GP 장현진의 행보도 눈여겨볼 만하다. 넥센타이어로 갈아 신은 올해 슈퍼6000 예선에서 2위 랩타임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선두와의 기록 차이는 0.180초. KIC 2라운드 결승에서 2위 트로피를 거머쥔 장현진은 6라운드 결승에서 주목할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예선 3위는 볼가스 모터스포츠 정의철. Q1, Q2에서 줄곧 라이벌에 앞선 정의철은 Q3 종반까지 1위를 유지했으나, 역주를 펼친 이창욱과 장현진에 밀려 3위를 기록했다. 엑스타 레이싱 이찬준과 이정우가 4, 5위. 뒤이어 서한GP 김중군과 정회원이 6, 7위 랩타임을 찍었고, 정연일, 황진우, 김종겸이 10위권을 마무리 지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6라운드 예선 기록

순위드라이버타이어기록
1이창욱엑스타 레이싱금호2:11.437
2장현진서한GP넥센+0.180
3정의철볼가스 모터스포츠한국+0.307
4이찬준엑스타 레이싱금호+0.525
5이정우엑스타 레이싱금호+0.651
6김중군서한GP넥센+0.864
7정회원서한GP넥센+0.936
8정연일CJ로지스틱스 레이싱금호+1.089
9황진우엔페라 레이싱넥센+1.604
10김종겸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한국+7.949

※ 10월 1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1랩=5.615km

※ 기록은 분:초.1/1000초.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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