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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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홍준범·김준호 KKC 2라운드 시니어 맥스 포디엄 피니시

2023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KKC) 2라운드가 7월 30일 전남 영암 KIC 카트장에서 개최되었다.

KKC 최상위 시니어 맥스 2라운드 결승 결과 피노카트 이규호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8명이 출전한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한 이규호는 레이스1, 프리 파이널에서도 라이벌에 앞섰고, 1랩 1.060km KIC 카트장 18랩 결승에서 제일 먼저 피니시라인을 통과하고 올해 첫 승을 거두었다.

1라운드 승자 홍준범(팀 챔피언스)에게는 2위 트로피가 돌아갔다. 예선에서 0.026초 차이로 2위에 랭크된 홍준범은 레이스1에서 무게규정 위반에 따라 실격되었다. 그러나 특별출주 신청 후 프리 파이널에서 4위를 기록했고, 2라운드 최종 결승에서 역주 끝에 2위로 도약했다.

로탁스 맥스 시니어 2라운드 3위는 김준호(피노카트). 잠정 4위 임지완(KIMA)이 검차 지시 불이행으로 실격되면서 최정현(피노카트)이 4위로 올라섰다. 이밖에 김건구와 곽동륜이 5, 6위. 8위 체커기를 통과한 한재혁은 중량미달로 실격되었다.

노비스 2라운드 포디엄 드라이버. 왼쪽부터 2위 김시우, 1위 신가원, 3위 이현빈

프로젝트 K 신가원 로탁스 맥스 노비스 2연승

로탁스 맥스 노비스 & 젠틀맨 클래스 통합전에서는 이해원(팀 챔피언스)과 신가원(프로젝트 K)의 활약이 돋보였다. 통합전 1위는 젠틀맨 클래스 이해원. 여고생 신가원은 예선, 레이스1에서 김시우에 밀렸지만, 프리 파이널에서 선두로 올라섰고, KIC 카트장 14랩 파이널 레이스에서 노비스 클래스 2연승을 완성했다.

젠틀맨 2라운드 2위는 김영호. 김시우와 이현빈은 노비스 클래스 2, 3위 포디엄에 올라갔다. 잠정 2위 이현빈이 푸싱에 부여된 3초 가산 페널티를 받으면서, 두 선수의 순위가 바뀌었다.

7~11세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 맥스 2라운드 우승컵은 최강현(피노카트)이 들었다. 1라운드 1위 츠제브스키 마크(피노카트)와 팽팽한 경쟁을 펼친 최강현은 12랩 결승을 1위로 마치고 올해 첫 승을 신고했다.

KKC 시니어 2라운드에서 이규호(가운데), 홍준범(왼쪽), 김준호가 포디엄 피니시 기록을 세웠다
차세대 유망주들이 출전한 마이크로 맥스 2라운드 결승에서는 최강현(가운데), 마크(왼쪽), 박도율이 좋은 성적을 올렸다

2승을 향해 질주한 마크는 결승 종반 일어난 접촉사고 이후 최강현과의 거리를 좁히지 못했다. 3, 4위 박도율(팀 챔피언스)과 조이록(피노카트)의 역주도 주목할 만했다. 선두 경쟁에서 한 걸음 물러나 2라운드 결승을 치른 두 선수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다음 경주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이밖에 주니어 맥스 1, 2위는 나혜성과(피노카트)과 김은호(임팩트). 이민재(피노카트)와 노동찬(프로젝트 K)은 로탁스 미니 1, 2위를 기록했고, 마이크로 맥스 루키 클래스에 단독 출전한 최정호는 오프닝랩에서의 혼전을 차분하게 극복하고 KIC 카트장 11랩을 완주했다.

2023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3라운드는 9월 3일 인제스피디움 카트센터에서 열린다.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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