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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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슈퍼챌린지, 프리미엄 레이스로 인기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축제인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19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성공리에 개막전을 치렀다. 이날 대회는 타임 트라이얼, 타깃 트라이얼, 스프린트로 나뉘어 총 10개 클래스에서 순위를 가렸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CJ와 금호타이어가 후원하고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를 주관하는 (주)슈퍼레이스가 운영하는 아마추어 대회이다. 누구나 즐기는 모터스포츠 문화 확대를 위해 2014년 시작되었으며, 2015년 총 6번의 경기를 개최한다.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서킷 공략은 뜨거웠다. 19대의 차량이 출전한 BMW M 클래스에서는 권형진이 서킷 1바퀴를 2분 4.124초에 달려 1위에 올랐다.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치러진 이 경기는 20분간 2번 서킷을 달려 가장 좋은 한 바퀴 기록으로 1위부터 7위를 뽑은 후에 뽑힌 선수들 대상으로 단 한 바퀴의 기회만 주는 슈퍼랩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펼쳐진 가족 참여 이벤트가 서킷에서의 흥을 돋웠다. 선수가 운전하는 경주차에 탑승해 서킷을 체험하는 ‘택시타임’과 버스를 타고 서킷을 달리는 ‘사파리 버스’에는 관람객들이 참여해 추억을 남겼다.
스프린터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는 GT1(350마력 미만), GT2(250마력 미만), GT3(150마력 미만) 클래스에서도 선수들의 격전이 이어졌다. GT1에서는 박상준이 12바퀴 46.896km를 25분 13.318초에 달려 1위를 차지했으며, GT2에서는 남기연이 25분 17.536초 우승을 낚았다. 마지막으로 GT3에서는 김동우가 25분 18.336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에 처음 출전한 임지송(GT1)은 “스트레스를 확 날리며 서킷을 즐겼다.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무료정비 서비스나 휴게 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무척 좋았으며, 다음 경기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즐기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드는 엑스타 슈퍼챌린지 다음 경기는 5월 24일(일요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된다.
TRACKSIDE NEWS, 사진/슈퍼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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