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일요일
HomeRACING NEWS엑스타 레이싱 2020 SR 슈퍼6000 라인업 발표

엑스타 레이싱 2020 SR 슈퍼6000 라인업 발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엑스타 레이싱이 2020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 발표했다. 1월 20일 SNS를 통해 공개된 엑스타 레이싱 라인업은 정의철, 이정우, 노동기. 2019 시즌을 투카 체제로 운영한 엑스타 레이싱은 신예 이정우와 노동기를 영입한 올해, 경주차 3대를 슈퍼6000 클래스에 내보낸다.
정의철, 이정우, 노동기, 2020 엑스타 레이싱 트리오로 낙점
2014년에 출범한 엑스타 레이싱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간판 클래스에서 줄곧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여섯 시즌 동안 슈퍼6000 선두그룹에 이름을 올리고 클래스 강팀의 자리를 지켜온 것이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6 시리즈 더블 챔피언. 이데 유지, 정의철, 김진표가 팀 챔피언십 1위를 합작한데 이어 에이스로 성장한 정의철이 드라이버즈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결과다.정의철과 이데 유지를 투톱으로 띄운 지난해 순위는 2위.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는놓쳤지만, 5회 포디엄과 14회 포인트 피니시를 묶어 팀 챔피언십 부문 2위에 랭크되었다.
▲ 정의철(가운데), 노동기(왼쪽), 이정우가 2020 엑스타 레이싱 드라이버로 활약한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 7번째 시즌을 맞이한 엑스타 레이싱은 새로운 드라이버 진용을 구축하고 다시 한 번 타이틀 정상에 도전한다. 팀 에이스 정의철을 6년 연속 풀 시즌 드라이버로 기용하고, 2019 루키 노동기와 이정우를 불러들인 것. 2014년부터 6년을 함께 한 이데 유지에게는 이미 아쉬운 결별 소식을 전했다.
팀 리더 정의철은 2014 시리즈 6전부터 엑스타 레이싱 경주차를 몰았다. 2015년부터 풀 시즌 드라이버로 활약한 그의 슈퍼6000 통산 기록은 48전, 2승, 5PP, 15회 포디엄 피니시. 2015 시즌에 드라이버 부문 3위를 기록했고, 전 경주 포인트 피니시를 이뤄낸 이듬해에는 소속팀 엑스타 레이싱에 처음으로 드라이버 부문 타이틀을 안겼다.
이정우와 노동기는 지난해 6000 클래스에서 괄목할 행보를 보여줬다. 국내 정상 레이싱팀 드라이버들이 경쟁하는 무대에 뛰어들어 상당한 성장 가능성을 내비친 까닭이다. 이정우와 노동기의 2019 성적은 14, 15위. 슈퍼레이스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들은 강팀 엑스타 레이싱에 발탁된 올해 힘찬 도약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 드라이버 라인업을 알린 엑스타 레이싱은 “7번째 시즌을 앞두고 드라이버 세대교체를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팀의 맏형이 된 정의철,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이정우와 노동기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엑스타 레이싱 페이스북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