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타 레이싱, 캐딜락 6000 예선 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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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레이싱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예선 1, 2위를 기록하며 2라운드 결승 그리드 1열을 선점했다.
캐딜락 6000 2라운드 폴시터는 F1 드라이버 출신 이데 유지. KIC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 온 이데 유지는 랩타임 2분 14.460초로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지난해 챔피언 정의철(2분 14.842초)이 엑스타 레이싱 예선 원투를 완성했다.
1차 예선 1위로 두 경주 연속 폴포지션을 기대한 조항우(2분 15.254초)는 10명이 진출한 슈퍼랩 드라이버 중 3위 기록을 세웠다. 그리드 2열 두 번째 자리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 황진우.
이에 따라 캐딜락 6000 예선 1~4위는 개막전과 다른 그리드 배열을 만들어냈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는 한국타이어를 선택한 아트라스BX 레이싱이 예선 1, 2, 4위를 기록했고, 2라운드 예선에서는 금호타이어와 파트너십을 맺은 엑스타 레이싱과 CJ로지스틱스 드라이버들이 상위 그리드에 다수 포진했다.
1라운드 예선과 결승 2위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 레이싱)는 2라운드 예선 5위. 개막전 예선부터 지난해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는 오일기(제일제당 레이싱)가 그 뒤를 이어 예선 6위를 기록했고, 올해 아트라스BX 레이싱호에 승선한 야나기다 마사타카는 7그리드를 예약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 김동은은 예선 8위. 이밖에 E&M 모터스포츠 김재현은 예선 9위에 랭크되었고, 이번 대회부터 쏠라이트배터리의 후원을 받게 된 서승범(현대쏠라이트레이싱)은 두 경주 연속 예선 톱10에 들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KARA 통산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된 팀106 류시원 감독은 팀 동료 아오키 타카유키 뒷자리인 12그리드에 서서 결승을 시작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캐딜락 6000 결승은 5월 14일 오후 3시부터 15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KIC)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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