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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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레이싱 정의철 KARA 센추리클럽 가입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11월 7일(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정의철이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고 발표했다.

KARA는 정의철이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에서 공인대회 100경기 참가 기록을 세웠다고 밝히고, 기념 보드를 전달했다.

KARA는 “공인 100경기 돌파는 국내 공인 서킷 레이스 결승 참가 횟수를 기준으로 집계한 기록”이라고 전제하고, “한국 모터스포츠 34년 역사에서 정의철에 앞서 8명이 이 기록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앞서 역대 100경기 이상 참가 기록을 갖고 있는 드라이버는 이재우(2010년), 조항우(2013년), 김의수(2014년), 장순호(2014년), 오일기(2015년), 김중군(2016년), 류시원(2017년), 황진우(2018년) 등 8명이다. 7일 정의철은 역대 9번째 센추리클럽 멤버가 되었다.

정의철은 2003년 3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BAT GT 챔피언십 F1800 클래스에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그 뒤 20여년간 정상급 레이서로 활약했다.

정의철은 국내 최상위 종목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시즌 챔피언 2회(2016, 2020)를 차지했으며, 2020년에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했다.

정의철은 현장에서 진행된 100경기 기념식에서 “지금까지 100경기를 달성한 선배 드라이버들을 롤 모델로 삼았는데 그 뒤를 이어서 자랑스럽다”며 “100경기 중 2016년과 2020년 시리즈 챔피언이 되었던 두 시즌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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