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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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레이싱팀, 네이밍 스폰서로 슈퍼6000 출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가 기존 레이싱팀과 네이밍 스폰서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김창규 사장 및 박세창 부사장, 조재석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엑스타 레이싱팀’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엑스타 레이싱팀 선수단, 전속 정비 팀을 비롯해 금호타이어 브랜딩이 적용된 스톡카 2대가 공개됐다. 이외에도 선수들이 직접 레이싱카 시동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감독 겸 드라이버 김진표와 일본인 이데 유지가 선수로 나선다. 김진표 감독은 2005년 데뷔 이후 CJ 슈퍼레이스 슈퍼2000, GT 클래스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스타 레이서다.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인 이데 유지는 전일본 F3, 포뮬러 니폰, GT500 등에 참가해왔으며, 2006년 F1 슈퍼 아구리 팀에서 활약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4월 19일에 개막하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6000에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금호타이어는 새로운 레이싱팀의 네이밍 스폰서로서 이번 출정식을 시작으로 국내 프로 자동차경주에서 적극적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조재석 영업총괄 부사장은 “지난 20여년간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 참가 및 후원을 해오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노하우에 정상급 선수들이 만나 최고의 조합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레이싱팀 출범으로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 입증과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후원 배경을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가 후원하고 (주)슈퍼레이스가 주관하는 아마추어 레이싱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3월 30일 개막한다. 금호타이어가 타이틀 스폰서이자 공식 타이어로 나선 이 대회는 올 시즌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인제 스피디움, 태백 레이싱파크 등 3개 서킷에서 7전이 열릴 예정이다.
▲ 금호타이어 김창규 사장, 박세창 기획/관리총괄 부사장, 조재석 영업총괄 부사장 등이
엑스타 레이싱팀 출정식에 참가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TRACKSIDE NEWS, 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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