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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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영국 그랑프리에서 창립 110주년 기념 셀레브레이션 랩 펼쳐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브랜드 창립 110주년을 맞아 F1 영국 그랑프리가 열린 실버스톤 서킷에서 셀레브레이션 랩을 펼쳤다.

애스턴마틴은 자사 F1 팀 홈 레이스인 영국 그랑프리에서 110대로 구성된 특별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역대 가장 많은 애스턴마틴 모델이 주행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애스턴마틴 창립자 리오넬 마틴과 로버트 뱀포드가 파트너십을 맺고 처음 애스턴마틴 자동차를 제작한 지 110년이 되는 해이다. 애스턴마틴은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울트라 럭셔리 고성능 스포츠카를 제작하며 영국의 최첨단 기술 혁신,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을 이어왔다.

110년 역사에 걸쳐 제작된 애스턴마틴 110대 라인업에는 한 세기 전 제작되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애스턴마틴 A3, 스털링 모스 경을 비롯해 전설적인 영국 드라이버들이 운전한 DB3S, 본드카의 대명사 DB5, 궁극의 하이퍼카 발키리,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 DBX707, 최근 공개된 세계 최초 슈퍼 투어러 DB12가 포함되어 관중을 열광시켰다.

그리드에는 애스턴마틴 밴티지 FIA 세이프티카와 DBX707 메디컬카도 등장했다. 스릴 넘치는 주행에 참여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애스턴마틴 오너들이 실버스톤에 모였다. 그들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셀레브레이션 랩을 펼치는 영광스러운 순간을 만끽했다.

로렌스 스트롤 애스턴마틴 회장은 “애스턴마틴 창립 110주년이 되는 2023년이 브랜드에 기념비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차세대 스포츠카를 공개하는 것과 더불어 전 세계 애스턴마틴 오너, 애호가,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애스턴마틴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할 인상적인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애스턴마틴이 2023 F1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현재 영국 실버스톤에서의 홈 레이스는 축하 행사를 진행하기에 최적의 장소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애스턴마틴은 창립 110주년 기념하기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이달 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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