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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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몬테레이 카 위크’에서 신규 스포츠카 모델과 VR 기술 공개

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애스턴마틴이 8월 18~20일에 열리는 ‘몬테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에 참여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애스턴마틴은 새로운 스포츠카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최근 출시한 발러(Valour)를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V12 프론트 엔진과 수동변속기를 탑재한 발러는 최고 수준의 스펙을 자랑한다. 이 스페셜 에디션은 애스턴마틴 클럽 1913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모델과 DBX707도 같은 장소에 전시한 후 페블비치로 옮긴다.

애스턴마틴은 페블비치 골프 링크 18번 페어웨이에서 진행되는 몬테레이 카 위크에 대비해 스틸워터 코브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애스턴마틴 클럽 1913을 게스트들의 숙박 장소로 제공한다. 이곳에는 발러, DB12, DBX707, F1 경주차 AMR23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Q 바이 애스턴마틴’(Q by Aston Martin) 스튜디오가 마련된 애스턴마틴 클럽 1913에서는 비스포크 서비스로 자신만의 특별한 애스턴마틴 모델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애스턴마틴 DB12와 DBX707 단독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애스턴마틴 브랜드 최초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 오너들을 위해 VR 기술 체험의 장도 준비한다.

레나토 비시그나니 애스턴마틴 글로벌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페블비치는 연중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특히 브랜드 창립 110주년을 맞이해 세계 최초로 신규 모델을 선보이기에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애스턴마틴 포트폴리오에 합류한 신규 모델을 기념하는 동시에 디지털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미래를 살펴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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