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BX 조항우, 슈퍼6000 예선 1위

0
19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4전)이 7월 18일(토) 슈퍼 포뮬러 주니어 예선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18일 오전, 24명이 출전한 가운데 개최된 슈퍼 포뮬러 주니어 예선에서는 MYST 팀 드라이버 요시다 노부히로와 오타 타츠야가 1, 2위를 기록했다. 첫 번째 결승 결과는 예선 2위 요시다 노부히로의 역전 우승. 1랩 5.615km 서킷 10랩결승에서 요시다 노부히로는 팀 동료 오타 타츠야를 1.434초 차이로 따돌리고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첫 우승컵을 들었다.
한국인 드라이버 중에서는 CJ 레이싱의 후원을 받는 김강두가 예선 5위, 결승 5위로 선전을 펼쳤다. 예선 9위 황도윤은 결승 7위. 이밖에 안현준, 김택준, 이진욱은 각각 13, 19,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엑스타 V720 크루즈 4전 예선 1위는 정성훈. 개막전 우승 이후 2, 3전 더블 라운드에서 포인트를 더하지 못한 정성훈은시리즈 4전 예선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작성했다. 엑스타 V720 엑센트 시리즈 4전 예선은 3전 합계 득점 선두 원상연을 예선 1위에 올렸다.
슈퍼1600 예선에서는 김성현이 폴포지션을 잡았다. 23명이 출전한예선에서 김성현은 박상준, 정승철보다 빠른 기록으로 결승 폴포지션을 예약했다. 3전 합계 득점 2위 어령해는 4전 예선 14위. 개막전 승자 김효겸은 예선 5위를 기록했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고 클래스, 슈퍼6000 4전예선 1위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우가 차지했다. 조항우의 패스티스트랩은 2분 13.122초. 선두에 2.489초 뒤진 기록을 작성한 이데 유지가 그 뒤를 이었고, 정연일, 정의철, 황진우가 예선 선두 5위권을 형성했다.
3전 합계 득점 선두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100kg 핸디캡웨이트를 얹고 2분 16.905초를 기록,예선 8위로 밀려났다. 이밖에 3전 상하이 레이스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김동은은 11위에 머물렀고, 올해 처음 출전한 김준우와 안정환은 각각 14, 15위를 기록했다.
GT 클래스 4전 예선은 이번에도 쉐보레 레이싱의 원투를 만들어냈다. CJ 레이싱 챌린저 양용혁이 예선 3위. 더블 라운드부터 GT 클래스에 출전한 이동호는 박종근, 안경식, 손귀만보다 앞선 기록으로 잠정 예선 4위에 올랐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4전은 7월 19일(일) 오전 11시 40분에 개막전을 치르고 본격적인 결승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 일본 슈퍼 포뮬러 주니어와 함께 한중일 모터스포츠로 개최된다. 결승이 끝난 뒤에는 F1 서킷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B1A4, 오렌지캬라멜, 보이프렌드, 뉴이스트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린다.
(KIC)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이명재(MJ CARGRAPHY)
[CopyrightⓒTrack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