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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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 슈퍼6000 예선 원투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8월 23~24일 KIC에서 예선과 결승을 치르고 하반기 4라운드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한중 수교 22주년을 기념하는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개최되어 국내외 모터스포츠 팬들로부터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고 클래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슈퍼6000 5전은 하반기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4전 현재 조항우(아트라스BX 레이싱팀, 70점), 황진우(CJ 레이싱, 61점), 김중군(아트라스BX 레이싱팀, 56점)이 선두 트리오. 이미 2승을 거둔 조항우와 개막전 승자 황진우의 라이벌 대결이 뜨거운 가운데 거센 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김중군의 활약을 지켜볼 만하다.
중국 천마산 서킷에서 우승 포디엄에 오른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와 슈퍼6000 강자 김의수(CJ 레이싱), 인제 레이싱의 영건 김동은도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의 일전을 기다리고 있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 CJ 레이싱, 엑스타 레이싱, 팀106 등 슈퍼6000 강팀들의 경쟁도 슈퍼레이스 5전 관전 포인트로 꼽을 만하다. 4전 현재 아트라스BX가 2승 트로피를 가져갔고, CJ 레이싱과 엑스타 레이싱은 개막전과 3전에서 각각 1승을 거두었다. 핸디캡웨이트 부담이 없는 팀106은 KIC에서 슈퍼6000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
타이어 메이커 사이에서 벌어지는 자존심 대결은 올해 슈퍼6000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전 4라운드에서 각각 2승씩을 나눠 가진 만큼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서 팽팽한 시소게임에 균열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CJ 레이싱과 엑스타 레이싱은 금호타이어를, 아트라스BX와 팀106은 한국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다.
8월 23일(토), KIC(1랩 5.615km)에서 열린 슈퍼6000 예선에서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 김중군과 조항우가 1, 2위를 기록했다. 예선 3위는 팀106 장순호. 예선 초반에는 2분 17.995초를 기록한 장순호가 1위를 유지했으나, 종반에 트랙 공략에 나선 김중군(2분 16.969초)이 올해 세 번째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5전 슈퍼6000 예선 기록
순위 드라이버 팀 기록
1 김중군 아트라스BX 2분 16.969초
2 조항우 아트라스BX 2분 17.424초
3 장순호 팀106 2분 17.995초
4 이데 유지 엑스타 레이싱 2분 18.668초
5 김의수 CJ 레이싱 2분 18.950초
(KIC)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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