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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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 레이싱팀, 팀 베르그마이스터 영입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이 독일인 드라이버 팀 베르그마이스터(40)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이와 관련해 “해외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춘 드라이버를 영입,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1975년생인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12년 동안 카트를 탄 뒤 포뮬러 오펠, F3에 출전했고, 2000년대 들어서는 포르쉐 카레라 컵, 포르쉐 슈퍼 컵, 르망 시리즈, ADAC GT 마스터즈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레이싱 커리어를 쌓았다.
2011년부터 일본 슈퍼 GT 시리즈로 활동 무대를 옮긴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지난해 슈퍼 GT300 클래스에서 친동생 요르그 베르그마이스터에 이어 시리즈 종합 27위를 기록했다.
팀 베르그마이스터를 영입한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우 감독은 “경험이 풍부한 선수와 함께 올 시즌 슈퍼레이스 슈퍼6000에서 더블 타이틀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덧붙여 조감독은 “베르그마이스터는 자동차 공학 분야에서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을 만큼 자동차 동역학 관련 지식이 풍부하다”면서 “지난 수년 동안 포르쉐의 후원을 받는 드라이버로서 각종 테스트에 참여한 경험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감독은 이어 “슈퍼6000에는 강한 팀들이 많고 경쟁이 치열하다. 레이싱 타이어는 이 치열한 경쟁에서 승패의 열쇠나 마찬가지다. 베르그마이스터의 풍부한 경험은 후원사인 한국타이어와 더 전문적이고 깊은 피드백을 공유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우는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에서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지난해 1승, 4회 폴포지션을 기록한 김중군의 슈퍼6000 자리에 앉게 된다.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아트라스BX 레이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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