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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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비엑스 SR 슈퍼6000 팀 챔피언십 초반 1위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시리즈 8라운드 중 2라운드를 마친 현재 아트라스비엑스가 거둔 챔피언십 포인트는 48점. 2위 엑스타 레이싱에 2점 앞선 점수로 근소한 우위를 지키고 있다.

준피티드 레이싱 &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1, 2라운드 우승

올해 아트라스비엑스 라인업은 조항우, 최명길. 김종겸. 지난해와 같은 선수단으로 2021 슈퍼레이스 슈퍼6000에 출전한 아트라스비엑스는 2라운드 우승을 도약의 발판 삼아 득점 선두로 나섰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는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수중전으로 전개된 21랩 결승에서 최명길과 김종겸이 7, 9위를 기록한 결과. 엑스타 레이싱(35점), 준피티드 레이싱(28점), 로아르 레이싱(16점)이 상대적으로 고득점을 획득한 반면 10점을 쌓은 아트라스비엑스는 4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아트라스비엑스는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 레이스에서 반전 분위기를 만들었다. 폴시터 김종겸이 우승한데 이어 최명길의 6위로 단숨에 38점을 거머쥔 것이다. 이에 따라 1, 2라운드 합계 48점을 기록한 아트라스비엑스는 엑스타 레이싱을 밀어내고 슈퍼6000 팀 챔피언십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팀 챔피언십 4위 ASA&준피티드 레이싱은 선두그룹 3위에 랭크되어 있다. 황진우가 개막전 우승, 2라운드 8위로 팀 분위기 상승을 견인하고, 2라운드 톱10 박정준이 챔피언십 포인트를 더한 덕분이다.

퍼플모터스포트의 초반 흐름도 좋은 편. 베테랑 오일기가 두 경주 연속 상위권에 진출한 때문이다. 1라운드 6위, 2라운드에서 4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오일기는 퍼플모터스포트를 팀 챔피언십 부문 4위에 올려놓는 선전을 펼쳤다.

서주원과 이찬준이 소속된 로아르 레이싱은 5위를 기록 중이다. 슈퍼6000 출전 7번째 레이스에서 처음으로 3위 트로피를 차지한 이찬준이 16점, 나이트 레이스에서 11위로 완주한 서주원이 1점을 보태 17점을 쌓았다.

2020 시리즈 5위 팀 서한GP는 현재 6위. 김중군(8점), 장현진(2점), 정회원(19점) 트리오가 1, 2라운드 합계 29점을 합작했지만, 팀 챔피언십 타이틀 규정(5.3.2)에 따라 10점을 누적했다.

문성학과 최광빈을 출전시킨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7위(9점). 지난해 3위 팀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올해 신생팀 L&K 모터스와 같은 3점을 획득했고, 마이더스 레이싱(2점)과 울산X디알모터스포트(1점), 원레이싱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한편, 슈퍼레이스 슈퍼6000 1, 2라운드에서는 준피티드 레이싱과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폴포지션 드라이버는 엑스타 레이싱 노동기와 아트라스비엑스 김종겸. 이밖에 준피티드 레이싱(황진우), 아트라스비엑스(김종겸), 엑스타 레이싱(정의철, 노동기), 로아르 레이싱(이찬준), 서한GP(정회원)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인제 스피디움에서 포디엄 드라이버를 배출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팀 챔피언십 순위

순위팀/타이어드라이버점수
1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H조항우, 최명길, 김종겸48
2엑스타 레이싱/K정의철, 노동기, 이정우46
3ASA&준피티드 레이싱/N박정준, 황진우35
4퍼플모터스포트/K오일기22
5로아르 레이싱/K서주원, 이찬준17
6서한GP/H장현진, 김중군, 정회원10
7CJ로지스틱스 레이싱/K문성학, 최광빈9
8볼가스 모터스포츠/H김재현3
9L&K 모터스/H김동은, 이은정3
10마이더스 레이싱/H서석현2
11울산X디알모터스포트/N하태영1
12원레이싱/K권재인0

※ 타이어 : H-한국, K-금호, N-넥센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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