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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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023 르망 24시간 레이스 복귀

아우디 스포트가 새로운 전기구동 스포츠 프로토타입 모델과 함께 2023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아우디 스포트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복귀를 위해 R18 후속, 새로운 LMDh(Le Mans Daytona Hybrid) 카테고리의 스포츠 프로토타입을 자매 브랜드인 포르쉐와 협력해 제작하고 있다.

아우디 스포트 모터스포츠를 책임지고 있는 율리우스 시바흐는 “LMDh 카테고리는 아우디의 새로운 모터스포츠 전략과 부합한다. 새로운 스포츠 프로토타입은 포르쉐와 공유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 중이다. 최근 출시된 아우디 RS e-트론 GT1 만큼이나 진정한 아우디 레이싱 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스포트 안드레아스 루스는 “섀시 파트너, 엔진 등 기본적인 컨셉트는 모두 결정을 마친 상태이며, 아우디 디자인 팀과 함께 팬들을 사로잡을 디자인을 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리의 목표는 내년 초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테스트하고, 1분기 내 실제 차량을 공개하는 것이다. 2022년 안에 강도 높은 테스트 프로그램을 거친 후 2023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우디는 르망 24시간, 데이토나 24시간, WEC(World Endurance Championship), 그리고 IMSA 시리즈에서 챔피언에 도전할 방침이다.

안드레아스 루스는 “우리는 LMDh 프로젝트를 통해 아우디 스포츠 프로토타입의 초기 철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다. 2000~2006년 활약한 아우디 R8은 80개 대회에서 63회 우승을 차지한 가장 성공적인 프로토타입일 뿐 아니라 쉽게 다룰 수 있는 이점 덕분에 아우디 커스터머 팀들 또한 큰 성공을 거둔 모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장점에 뿌리를 두고 새로운 스포츠 프로토타입을 전기차로 만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우디는 세계 정상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가장 먼 거리를 달린 브랜드이자 13차례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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