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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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르망 24시간 레이스 13번째 우승 도전


아우디가 6월 14~15일, 프랑스 르망 사르트 서킷에서 열리는 ‘2014 르망 24시간(2014 Le Mans 24 Hours) 레이스’에서 통산 1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00~2013년 사이 통산 12승을 차지한 이 대회 최강자 아우디는 2012년부터 최초의 하이브리드 레이싱카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를 출전시켜 2연패를 달성했다. 올해 역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3대로 아우디 신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올해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는 바뀐 규정에 따라 지난해보다 연료효율 및 퍼포먼스를 강화한 모델이다. 4.0리터로 용량을 키운 디젤 TDI 엔진은 최대출력 537마력, 최대토크 81.6kg.m로 퍼포먼스가 향상되었으며, 전기모터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체 출력은 최대 768마력에 달한다.
1랩 당 소모되는 연료 상한선은 4.8리터. 아우디의 레이저 라이트 기술이 최초로 적용된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레이저 라이트 시스템은 속도와 맞은편 환경에 따라 방향과 높낮이 등을 자동으로 조정하며, 불빛의 도달 거리인 조사 범위는 기존 LED보다 2배, 밝기는 약 3배가 향상되었다.
아우디는 매 대회 출전 때마다 세계 최초 직분사 터보 가솔린 엔진(TFSI)과 디젤 엔진(TDI), 가변 터빈 구조 기술(VTG), 경량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레이싱카를 개발, 르망 내구 레이싱이라는 시험대에 올라 우승까지 거머쥐며 그 저력을 입증해왔다.
우승한 레이싱카에서 검증된 기술들은 양산차에 그대로 적용돼 전세계적인 아우디 성장을 이끌었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통산 5회 우승한 최초 가솔린 터보 직분사 TFSI 엔진은 아우디의 다이내믹 프레스티지 이미지를 굳혔으며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통산 5회 우승을 이끈 디젤 TDI 엔진은 아우디가 프리미엄 브랜드 판매 2위로 올라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내서도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우디의 80% 가량은 TDI 엔진을 탑재했다.
아우디 코리아는블로그(blog.audi.co.kr)와페이스북(facebook.com/audikorea.kr)을 통해 올해 대회 소개와 함께 르망 24시간 레이스 실시간 생중계를 볼 수 있는 링크를 포스팅할 예정이다.
TRACKSIDE NEWS, 사진/아우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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