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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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모터스포츠 총회 3일 일정 종료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2017 FIA 아시아-태평양 모터스포츠 총회’(FIA Sports Regional Congress Asia Pacific)가 종료되었다.
3일 동안 열린 국제회의에는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국 모터스포츠 주관단체 대표자 8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를 주최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측은 이번 회의에서 국제자동차연맹이 추진 중인 각종 정책에 대한 검토부터 아시아 지역 모터스포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KARA는 또한 “각국 대표들을 대상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현황을 알리는 브리핑과 함께 인천 BMW 드라이빙센터 등 주요 인프라 방문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고 덧붙였다.
KARA는 국제회의 기간 동안 이뤄진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 Action for Road Safety의 한국 프로그램 공동 추진 협약식을 최대 성과로 발표했다.
KARA 손관수 협회장은 “이번 FIA 아시아-태평양 총회는 국내 모터스포츠가 3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에 치러진 행사”였다면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대표들에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자평했다.
한편, FIA 아시아-태평양 스포츠 총회에는 공식 의전차를 제공한 BMW 그룹 코리아가후원사로 참여했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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