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2024년 6월 17일 월요일
HomeOTHER NEWS쌍용자동차 ‘어드벤처러스 토레스’ 출시

쌍용자동차 ‘어드벤처러스 토레스’ 출시

쌍용자동차가 ‘어드벤처러스 토레스’를 출시하고 판매에 나섰다. 쌍용자동차는 7월 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임직원과 내외신 기자를 비롯해 협력사 & 대리점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레스’(TORRES)를 선보이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은 “토레스가 성공적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협력업체와 내외부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하고 “토레스는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고 기대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개발했다. 앞으로 쌍용차의 정체성이 더욱 잘 반영된 새로운 모델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최근 광고 모델, 쇼호스트,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상인간 루시가 토레스의 마케팅 전략과 제품을 소개하는 프리젠터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우리 모두가 열망하던 코란도, 무쏘의 부활’이라는 기대와 열망으로 탄생한 토레스는 기존 SUV와 차별화된 쌍용자동차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아 강인하고 모던한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토레스는 진정한 SUV의 귀환을 기다린 모두의 열망을 담아 브랜드 슬로건을 ‘어드벤처러스’(Adventurous)로 정했다.

정통 SUV 스타일의 외관 디자인 구현

토레스 전면 디자인은 힘 있는 라인과 볼륨감을 통해 쌍용차가 추구하는 정통 SUV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각진 휠 아치 가니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인하고 역동적인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토레스는 스페어 타이어를 형상화한 핵사곤 타입 리어 가니시와 리어 LED 콤비네이션 램프가 당당한 존재감과 세련미를 더한다. 특히 제동등은 태극기의 건곤감리 중 ‘리’의 문양을 표현한 것이다.

인테리어는 직선형 운전석 공간을 구현해 강인함과 함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다. 실내에는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한 미래지향적이면서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 12.3인치 대화면 인포콘 AVN, 8인치 버튼리스 디지털 통합 컨트롤 패널 등 버튼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Button-less Digital Interface)를 적용해 각종 정보의 시인성은 물론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중형 SUV를 뛰어넘는 거주 공간과 대용량 적재 공간도 갖췄다. 토레스는 2열 리클라이닝 시트를 채택해 안락함을 제공하며, 골프백 4개와 여행용 손가방 4개와 여행용 캐리어를 추가로 실을 수 있는 703ℓ(VDA213 기준/T5트림 839ℓ) 공간을 자랑한다. 2열 폴딩 시 1,662ℓ 대용량 적재가 가능해 캠핑, 차박 등 레저 활동에도 편리하다.

토레스는 다양한 외관 컬러와 인테리어 컬러를 운영한다. 외관 컬러는 포레스트 그린, 아이언 메탈, 플래티넘 그레이, 체리 레드, 댄디 블루, 스페이스 블랙, 그랜드 화이트 등 1톤 컬러 7가지와 블랙 루프 2톤 컬러 5가지 등 12가지를 운영한다. 인테리어 컬러는 블랙, 라이트 그레이, 브라운, 카키 등 4가지 컬러를 준비했다.

안전사양 대거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 확보

토레스에는 다운사이징 트렌드에 맞게 친환경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들어간다. 최대토크 28.6kg·m, 최고출력 170마력의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은 기존 엔진대비 출발 시 가속 성능이 10% 향상되었다. 연비는 11.2km/ℓ(2WD, 복합연비 기준)로 기존과 비슷하다.

토레스는 제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획득해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엔진룸에서 탑승 공간까지 적재적소에 동급 최고 수준의 흡·차음재를 적용해 차내에서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차체 연결 각 부분에 구조용 접착제를 사용해 강성을 높였고, 노면과 바람, 우천 시 소음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차체 하부와 루프 등에 흡음재를 적용했다.

토레스에는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한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 컨트롤, 파사이드 에어백 및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8개 에어백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사양을 대거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차로 중심을 추종해 주행하는 IACC가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안정적인 보조제어를 제공한다. 차로 변경 시 후측방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경고해 주는 후측방 경고(BSW)와 사고를 방지하는 후측방 충돌 보조(BSA) 기능까지 적용됐다.

새롭게 추가된 다중충돌 방지 시스템(MCB)은 1차 사고로 운전자의 제어가 불가능할 경우에 자동으로 10초간 브레이크를 작동해 추가 상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토레스는 차체의 78%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을 사용했으며, 긴급 구난장치와 비상 경광등 기능을 하나로 합친 이머전시 이스케이프 키트를 기본 제공한다.

토레스는 12.3인치 대화면 인포콘 AVN을 통해 텔레매틱스의 편리함과 자체 제공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즐거움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 AI 기반 첨단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은 원격제어, 안전 및 보안, 차량관리, 엔터테인먼트 등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주행정보를 보여주는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는 상하단부가 커트된 스티어링 휠과 함께 운전자에게 최대한 넓은 시계를 제공하며, 내비게이션의 방향지시 정보, 차량모드·주행상태·주행 기록 등 운행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직관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했다.

8인치 버튼리스 디지털 통합 컨트롤 패널은 통풍 및 열선시트, 통합 주행모드, 공조장치, 스마트 테일게이트, 오토 홀드 등 운전자가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합해 컨트롤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토레스의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은 트림에 따라 T5 2,740만원, T7 3,020만원이다.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