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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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6000 5라운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첫 나이트 레이스로 열린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개막전에 이어 다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상륙한다.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인제 스피디움을 순회하며 1~4라운드를 치른 각 팀 선수단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다시 만나 올해 다섯 번째 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 특징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사상 첫 나이트 레이스(슈퍼6000)라는 점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총괄하는 ㈜슈퍼레이스(대표이사 김동빈)는 8월 19~20일 나이트 레이스와 뮤직 페스티벌을 하나로 묶은 ‘썸머 페스티벌’을 팬들과 함께한다.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는 그동안 태백 레이싱파크(현 태백 스피드웨이)와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되었다. 2012~2014 나이트 레이스 무대는 태백 레이싱파크. 2015~2023(2020년 제외) 시즌에는 인제 스피디움으로 자리를 옮기고 한여름 밤의 스피드 축제를 이어왔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나이트 레이스는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슈퍼레이스는 기존 4.346km 서킷 대신 11개 턴을 갖춘 2.538km 숏코스에서 에버랜드 사상 첫 나이트 레이스를 펼치기로 결정했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 나이트 레이스가 8월 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사진은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 레이스

“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는 뮤직 페스티벌과 워터쇼를 결합한 썸머 페스티벌로 운영된다. 19일에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슈퍼6000 나이트 레이스를 선보인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첫 경주가 열린 서킷이다. 2007년 4월 7~8일, 코리아 GT 챔피언십의 바통을 이어받은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1라운드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2.125km 서킷에서 개최되었다.

이후 2008년까지 2.125km 롱코스와 1.8km 숏코스를 번갈아 달린 슈퍼레이스는 2015년까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이용하지 못했다.

리모델링을 마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는 2016년부터 슈퍼레이스 주요 서킷으로 떠올랐다. 2016년 2전, 2017년 5전, 2018~2019년 4전, 2020~2022년 3전 등 7년 동안 슈퍼레이스 24전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올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슈퍼레이스 5전이 계획되어 있다. 1, 2라운드와 7, 8라운드(슈퍼6000 기준)는 4.346km 서킷에서 치렀고, 이번 5라운드는 2.538km 서킷에서 개최된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6000 5라운드는 8월 19일(토) 오후 2시 40분~3시 15분에 예선을 펼친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숏코스 37랩을 달리는 나이트 레이스 결승은 밤 8시 1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8월 20일(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M, GT 결승이 이어진다.

뮤직 페스티벌은 19~20일 이틀 동안 세 차례가 계획되어 있다. 19일에는 원슈타인, 비오(오후 6시~6시 45분)와 다이나믹 듀오, 기리보이(오후 9시 30분~10시 20분)가 출연한다. 20일(오후 1시 50분~2시 40분)에는 지올팍과 홀리뱅이 워터쇼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썸머 페스티벌 입장권 구입은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면 된다. 그리드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골드 티켓은 선착순으로 판매 중이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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