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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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6000 챔피언 정의철 볼가스 모터스포츠 입단

볼가스 모터스포츠가 2022 슈퍼레이스 슈퍼6000에 출전할 라인업을 발표했다.

새롭게 완성된 볼가스 모터스포츠 드라이버 진용은 김재현과 정의철. 2019년부터 3년 동안 김재현을 원톱으로 내세웠던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올해 슈퍼6000 챔피언 출신 정의철을 영입하면서 드라이버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2월 6일 팀 SNS를 통해 정의철 영입 소식을 알렸다. 김재현과 정의철을 2022 슈퍼레이스 슈퍼6000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밝힌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화끈하고 노련미 넘치는 경기력으로 수년 동안 타이어 메이커 워크스팀이 차지했던 드라이버 & 팀 챔피언십 타이틀을 거머쥐겠다”고 전했다.

2019년에 출범한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김재현 단일 체제로 3년 동안 슈퍼6000 시리즈에 전념했다. 통산 기록은 25전, 3승, 3PP, 10회 포디엄 피니시. 이 팀 김재현은 2016년 ENM 모터스포츠에서 슈퍼6000에 데뷔한 뒤 개인통산 50전을 뛰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9 시리즈 3위. 지난해에는 드라이버즈 랭킹 6위에 올랐다.

2016, 2020 슈퍼6000 챔피언 정의철이 볼가스 모터스포츠로 이적했다. 사진 : 정인성

올해 볼가스 모터스포츠 경주차를 타게 된 정의철은 2016, 2020 슈퍼6000 챔피언. 2014 시리즈 6라운드부터 엑스타 레이싱(금호 엑스타) 소속으로 출전한 정의철은 슈퍼6000 통산 64전에 참가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말, 엑스타 레이싱과의 결별을 알린 정의철은 새로운 팀 볼가스 모터스포츠에서 2022 시즌을 맞이한다. 2021 슈퍼레이스 6라운드에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센추리클럽에 가입한 정의철은 볼가스 모터스포츠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racewee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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