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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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챌린지, 짐카나와 드리프트 더해 붐업 예고


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 3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월 28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 트랙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1개 클래스에 127명이 참가해 다채로운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즐겼다.
특히 시리즈 3전에는 기존 타임 트라이얼, 스프린트 레이스는 물론 짐카나와 드리프트가 더해져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신설된 CJ 헬로모바일 짐카나 챌린지에는 25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이 가운데 팀 LOS 소속 김선동이 짐카나 클래스 첫 우승컵을 들었다.
KIC 상설 트랙 1~3코너에서 치러진 드리프트도 인기를 끌었다. 엑스타 슈퍼 챌린지에 공식적으로 처음 등장한 드리프트 이벤트에서는 아레나 JD 노경호가 1위에 올랐다.
슈퍼D-1 1위는 정주섭(DRT 레이싱). 이 1위. D-2에서는 케이비 레이싱 이형탁이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이박에 로터스 클래스에서는 노지철(LCK-그리핀 아폭사)이 우승했다.
GT2, GT3 통합전은 엑스타 슈퍼챌린지의 재미를 배가시켜 주었다. 특히 각 클래스 선두그룹 선수들은 결승 내내 순위를 예측할 수 없는 격전을 벌였다.
KIC 상설 트랙 15랩을 주파한 결승 결과 추성택과 원상연이 GT2, GT3 클래스 3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추성택은 GT2 예선 4위로 결승에 돌입해 역전 우승을 이루었고, 원상연은 예선 2위 김양호와 선두를 주고받는 열전을 벌인 끝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해 출범해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금호타이어의 브랜드인 엑스타를 타이틀로 2015 시즌 총 6전을 치른다. 국내 아마추어 대회로는 유일하게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대회로 열린다.
다음 경기는 오는 8월 1일 프로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개최된다.
(KIC)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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