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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5일 월요일
HomeMOTORSPORTS NEWS슈퍼레이스 GT1 타이틀 경쟁 한층 뜨거워진다

슈퍼레이스 GT1 타이틀 경쟁 한층 뜨거워진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에서의 순위 경쟁은 이전보다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비트알앤디, 이레인, 서한GP, ENM 모터스포츠 등 기존 GT1 강팀이 형성한 선두그룹에 전열을 재정비한 준피티드 레이싱과 룩손몰, 원레이싱이 가세하고, 신생 새안 모터스포츠도 2019 GT1 타이틀 쟁탈전에 출사표를 던진 때문이다.
이들 가운데 2018 드라이버즈 1, 2위를 배출한 비트알앤디는 올해 비트알앤디와 SK 지크 비트알앤디로 이원화해 슈퍼레이스 GT1 정상 행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SK 지크를 타이틀 스폰서로 맞아들인 SK 지크 비트알앤디 드라이버는 정경훈, 강재협, 백철용. 챔피언 컵을 보유한 정경훈이 타이틀 2연패에 도전하고, 백철용과 강재협은 안정적인 톱10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팀 챔피언십 2위 이레인은 이동호와 정원형으로 새로운 라인업을 꾸렸다. 2017 슈퍼레이스 GT2 챔피언 이동호는 슈퍼1600, GT2 시리즈에 꾸준하게 출전한 정원형과 함께 이레인의 상승을 견인할 채비를 마쳤다.
2018 GT 드라이버즈 3위 오한솔은 올해도 서한GP 경주차를 타고 다시 한 번 타이틀 정상을 두드린다. ENM 모터스포츠 강진성의 청사진에도 챔피언이 올라가 있다. 지난해 GT 시리즈에서 4회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한 강진성은 올해 우승컵을 거머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준피티드 레이싱은 드라이버 5명을 2019 GT1에 출전시킨다. 지난해 2위 남기문, 1년 만에 슈퍼레이스로 복귀한 박규승, 카트와 슈퍼1600, GT 시리즈에서 경험을 쌓은 박성현, 슈퍼챌린지를 디딤돌 삼은 이정훈 외에 2018 카트 챔피언십 시니어 2위 박준서가 준피티드 후원을 받아 GT1 클래스에 도전장을 던진다.
올해 ASA 6000에 권재인을 출전시키는 원레이싱은 GT1 유일 여성 드라이버 임민진과 2018 아반떼 마스터즈 2위 최광빈 라인업으로 선두그룹 진출을 꿈꾼다. 이밖에 룩손몰은 F1800, 슈퍼2000과 해외 엔트리 포뮬러 레이스를 경험한 강민재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슈퍼레이스 GT 시리즈에 뛰어든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팀 라인업은 10년 만에 풀 시즌 복귀를 예고한 조규탁과 조익성. 비트알앤디는 박석찬과 조선희 듀오를 내세우고, 올해 출범한 새안 모터스포츠는 전대은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4월 27~28일에 개최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개막전 엔트리에는 그리드, 그릿 모터스포츠, 다가스, 라핀, 레퍼드 등 5개 팀, 10명이등록되어 있다.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엔트리 리스트
드라이버
비트알앤디
박석찬, 조선희
SK 지크 비트알앤디
정경훈, 강재협, 백철용
쿼드로 이레인
이동호, 정원형
서한GP
오한솔
ENM 모터스포츠
강진성
원레이싱
임민진, 최광빈
준피티드 레이싱
남기문, 박규승, 박성현, 이정훈, 박준서
룩손몰
강민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조익성, 조규탁
새안 모터스포츠
전대은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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