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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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2023 슈퍼6000 개막전 라인업 공식 발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로모터 ㈜슈퍼레이스가 2023 슈퍼6000 개막전 드라이버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슈퍼레이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드라이버도 출전 등록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슈퍼레이스가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슈퍼6000 개막 1, 2라운드에는 8개 팀, 18명이 참가한다. 여기에는 한국타이어의 후원을 받은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의 여파 때문이다.

지난해 슈퍼레이스 슈퍼6000 2위 팀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변함없이 김재현, 정의철 라인업을 유지한다. 서한GP도 기존 드라이버 구성을 유지한다. 2022 슈퍼6000 드라이버즈 랭킹 3위 장현진,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중군과 정회원이다.

엑스타 레이싱은 소폭 변화를 감행했다. 2001년생 이찬준, 이창욱 듀오는 올해도 엑스타에 남아 있고, 이정우의 입대로 생긴 공백은 일본인 드라이버 요시다 히로키로 메운다. 엑스타 레이싱은 일본 슈퍼GT에 출전 중인 요시다 히로키와 영 드라이버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준피티드 레이싱은 박정준과 황진우를 라인업에 올렸다. 황진우는 2년 만에 준피티드 레이싱으로 복귀해 박정준과 호흡을 맞춘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변화를 택했다. 지난해 슈퍼6000에 데뷔한 오한솔과 GT 시리즈 3위 박준서를 영입했다. 브랜뉴 레이싱은 투 카 체재로 전환한다. 지난해 참가한 이효준과 더불어 2022 GT1 시리즈 2위 박규승이 슈퍼6000에 도전한다.

새롭게 창단한 AMC 레이싱은 서석현과 일본인 드라이버 아오키 타카유키를 내세운다. L&K 모터스는 이은정 외 1명을 출전시킬 예정이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시리즈는 4월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팬들을 맞이한다.

racewee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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