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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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팝업 스토어 마케팅 인기 높았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슈퍼레이스가 지난 4월 서울스카이에서 선보인 팝업 스토어 마케팅이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서킷 밖에서도 꾸준히 팬들에게 다가서려는 노력이 성과를 거두었다는 분석이다.

이는 올해 열린 슈퍼레이스 1~5라운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6월 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3라운드 관중은 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 최다 관중 기록(17,441명)을 경신했고, 4라운드에서는 인제 스피디움 개장 이래 최다 관중 기록(15,354명)을 다시 썼다.

이어 8월 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5라운드에서는 결승일 기준 역대 최다 관중(29,881명) 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흥행은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여러 마케팅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2019년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와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미트 더 슈퍼레이스’(Meet the SUPERRACE) 이벤트, 2022년 서울 북촌에서 진행한 ‘슈퍼레이스 이즈 백. 아 유 레디?’(SUPERRACE IS BACK. ARE YOU READY?) NFT 전시회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같은 마케팅 활동은 올해도 이어졌다. 지난 4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전시존에서 ‘슈퍼 익사이팅, 슈퍼레이스’(SUPER EXCITING, SUPERRACE) 미디어 아트 기획전을 4개월간 공개한 것이다.

경주차를 중심으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레이싱 장면을 비롯해 드라이버가 실제 레이스에서 마주하는 상황을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해 방문객에게 모터스포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기간 동안 50만여명이 슈퍼레이스 브랜드를 체험했다.

또한 슈퍼레이스는 현장 방문 인증 해시태그 이벤트를 마련하고, 서킷 사파리와 택시타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팬들과의 추억을 공유하는 노력도 더했다.

올해 들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레이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꾸준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를 다채롭게 도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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