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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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슈퍼6000에 타이어 챔피언십 신설

202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조직위원회가 3월 16일 슈퍼6000 주요 변경 규정을 발표했다.

가장 주목할 규정은 타이어 메이커 챔피언십 신설이다.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가 양분한 슈퍼6000 시리즈에 지난해부터 넥센타이어가 본격 가세하면서 새로운 챔피언십이 도입되었다.

이에 따라 기존 드라이버 챔피언십, 팀 챔피언십에 이어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십이 슈퍼6000에 추가되었다. 타이어 챔피언십은 각 제조사 경주차 5대가 각 라운드에서 얻은 포인트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한국타이어를 선택한 팀은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볼가스 모터스포츠, 준피디드 레이싱, 소닉모터스포츠-아트라스비엑스. 엑스타 레이싱, CJ로지스틱스 레이싱, L&K 모터스는 금호타이어와 함께 하고, 엔페라 레이싱과 서한GP는 넥센타이어와 손을 잡았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슈퍼6000 예선 운영규정도 바꾸었다. 지난해에는 2회 예선 규정이 적용되었다. Q1에서 10위 이내 드라이버가 Q2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올해는 과거 3회 예선 규정으로 돌아갔다. Q1에서 상위 15명에게 Q2 진출 자격을 부여하고, Q2에서 다시 상위 10명을 선발해 Q3에 올린다.

한편, 대회조직위원회는 202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새로운 레이스가 도입된다고 발표했다. 2라운드(5월 20~2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서 슈퍼6000 150km 레이스가 추진될 예정이다.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23~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한다. 이에 앞서 1차 오피셜 테스트가 4월 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racewee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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