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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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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개막전에 4만2천 관중 성황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관람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새 시즌의 막을 올렸다. 개막전 결승이 열린 4월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가득 채운 관람객들은 흥미로운 레이스와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슈퍼레이스가 집계한 결승일 관람객은 29,764명. 예선일 12,389명에 이어 개막전이 치러진 주말 이틀 동안 42,153명이 슈퍼레이스 개막전이 개최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찾은 것으로 기록됐다. (주)슈퍼레이스는 “그동안 올해와 같은 관람객은 처음으로 매우 의미 날”이라며 “모터스포츠아 슈퍼레이스에 대한 관심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경기장으로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주)슈퍼레이스는 “그리드워크 행사 티켓은 현장판매분을 포함해 바닥이 났다”면서 “그리드워크 현장과 관중석을 메운 팬들은 다이내믹한 레이스와 여러 이벤트를 체험하며 모터스포츠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구름 관중이 몰린 일요일 결승 역시 매 순간 긴장감을 놓을 수 없을 만큼 치열하게 펼쳐졌다. 대회 최상위 ASA 6000 클래스에서는 서한GP 김중군이 에버랜드 21랩을 42분 49.731초에 완주하며 우승했다. 경기 후반까지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추격을 받았던 김중군은 15랩째 발생한 SC 상황으로 인해 격차가 좁혀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김재현(볼가스 레이싱)이 조항우와 2위를 다투는 틈을 타 선두자리를 지켜냈다.
▲서한GP 김중군이 2019 슈퍼레이스 ASA 6000 개막전에서 폴투윈을 차지했다
김중군이 해당 클래스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것은 2014년 10월 당시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로, 첫 우승 이후 4년 6개월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감격했다. 2위 체커기를 받았던 김재현은 조항우와의 접촉사고에 따른 5초 가산 페널티를 받아 4위로 밀려났다. 그로 인해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와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팀)가 2, 3위를 물려받았다.
GT1 클래스에서는 지난해 챔피언 정경훈(SK ZIC 비트알앤디)에게 우승 트로피가 돌아갔고, 남기문(준피티드레이싱)과 오한솔(서한GP)이 2, 3위 포디엄의 주인공이 되었다. GT2 개막전 1위는 박희찬(다가스). BMW M 클래스에서는 김효겸(EZ드라이빙)이 개막전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권형진(카이즈유 탐앤탐스)와 이정근(도이치모터스)이 뒤를 이었다. 레디컬 컵 아시아 2라운드 결승은 한민관(유로 모터스포트)에게 우승 트로피를 돌렸다.
NEWS LINE, 사진/(주)슈퍼레이스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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