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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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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로라도 수입 픽업트럭 최초 누적 등록 1만대 돌파


쉐보레 콜로라도 누적 등록대수 1만대를 돌파했다. 2월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1월에 347대가 신규 등록되며 2019년 8월 국내 첫 출시 이래 누적 등록 10,168대를 기록했다. 수입 픽업트럭으로 누적 등록 1만대를 넘긴 모델은 콜로라도가 처음이다.

쉐보레 콜로라도에는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가 얹혀 있다. 픽업의 본고장 아메리카의 감성을 담아낸 정통 픽업트럭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2021년, KAIDA가 공개한 연간 베스트셀링카 순위에서 픽업트럭 최초로 10위(트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순위가 모두 세단형 모델인 점을 감안했을 때 놀라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같은 해 9월에는 총 758대가 등록돼 수입차 월간 전체 베스트셀링카 1위(트림 기준)에도 등극하며, 수입차 시장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재확인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오프로드 느낌을 한층 가미한 신규 샌드 듄(Sand Dune) 외장 색상과 운전자의 사용편의를 고려해 새롭게 디자인된 변속기 레버를 적용한 2022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를 출시, 한 달 만에 324대가 판매되었다.

특히 리얼 뉴 콜로라도는 엔진 부하에 따라 6개의 실린더 중 4개의 실린더만 활성화시키는 능동형 연료관리 시스템을 갖춰 높은 연료효율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쉐보레의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도 콜로라도 판매 실적 견인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22년형 콜로라도를 시작으로 올해 출시되는 타호, 신형 트래버스에도 적용되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는 익스프레스 서비스와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로 구성된다.

고객은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 없이 정기점검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를 인수한 후 수리가 끝나면 다시 원하는 장소로 인계해 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보증기간 내(3년/6만km)에 언제든 적용된다. 픽업&딜리버리 서비스의 경우 1회 무상제공(차량 출고 후 1년 내 사용)되며, 이후 유상 서비스로도 이용할 수 있다.

service@tracksi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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