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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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타 드리프트 챌린지, KARA 공인 대회로 열린다


8월 20일 공식 출범을 앞둔 ‘수퍼스타 드리프트 챌린지’가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회장 손관수) 공인 대회로 개최된다.
이와 관련해 KARA는 8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수퍼스타 드리프트 챌린지를 공인한다”면서 “국내 드리프트 이벤트가 KARA 공인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KARA는 “드리프트는 그동안 공정한 경쟁의 근간이 되는 경기규정과 진행방식이 표준화되지 못하고, 심사 판정에 대한 객관적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전제한 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2016년 말 표준 드리프트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KARA 관계자는 “FIA 정책에 맞춰 2017년 1월 자동차경기 국내 규정에 드리프트를 포함시키면서 공인화를 준비해왔다. 드리프트 첫 공인을 기점으로 이벤트 증가와 선수 확대 등의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퍼스타 드리프트 챌린지는 KARA 신규 주최자로 등록한 벽제E&P가 주최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50여명의 드리프트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벽제E&P는 11월 중 두 번째 공인 대회를 펼치고, 내년에는 본격적인 시리즈로 출범시킬 방침이다.
한편 KARA는 9월 30~10월 1일 일본에서 열리는 FIA 공인 첫 국제 대회 ‘FIA 인터콘티넨탈 드리프팅 컵’에 출전할 한국 대표 평가전을 8월 15일에 치렀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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