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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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GP 정경훈 슈퍼레이스 GT1 개막전 완벽 제압

서한GP 정경훈이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1라운드를 제패하고 우승 포디엄에 올라갔다. 4월 24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7랩 결승에서 정경훈은 38분 40.651초 기록으로 우승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원레이싱 김동은과 브랜뉴 레이싱 박규승이 2, 3위. GT1과 통합전으로 열린 GT2 개막전 결승에서는 비엠피 레이싱 김성훈이 첫 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영 드라이버 송영광과 김영찬 톱10 피니시

금호타이어가 네이밍 스폰서를 맡은 슈퍼레이스 금호 GT1 개막전 예선 결과는 디펜딩 챔피언 정경훈과 예선 2위 박규승, 새로운 강자 김동은의 톱3 대결을 예고했다. GT1 클래스로 복귀한 남기문의 주행도 주요 관전 포인트. 영 드라이버 송영광과 김영찬의 활약 또한 기대할 만했다.

1랩 4.346km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7랩 결승 출발은 순조롭게 시작되었다. 그리드 1, 2열 주자 정경훈, 박규승, 김동은, 박동섭이 예선 순위를 유지한 결과다.

그러나 1랩 중반 박규승과 김동은의 자리가 바뀐 뒤 이어진 2랩으로 접어들면서 세이프티카가 투입되었다. GT2 드라이버 민충식의 경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기 때문이었다.

2랩 후 속개된 GT1 결승 선두그룹에서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초반에 승기를 움켜쥔 정경훈의 쾌속질주가 이어진 가운데 김동은과 박규승도 제자리를 지켰다.

이와 달리 4위 이하 드라이버들의 순위는 빠르게 요동쳤다. 접전을 펼친 선수들의 경주차 접촉이 4~10위권 변수로 떠올랐다. 결국 초반 4위 박동섭은 10랩째 리타이어했고, 고득점을 기대한 이창우와 문세은도 완주 체커기를 받지 못했다.

슈퍼레이스 금호 GT1 1라운드 1~3위 정경훈(가운데), 김동은(왼쪽), 박규승

2022 슈퍼레이스 GT1 개막전 첫 체커기의 주인공은 서한GP 정경훈. 예선과 결승 1위, 패스티스트랩을 모두 기록한 정경훈은 디펜딩 챔피언의 관록을 과시하며 올 시즌 첫 승을 화려하게 마무리 지었다.

GT1 데뷔전을 치른 김동은은 이적 팀 원레이싱에 2위 트로피를 전했다. 브랜뉴 레이싱 박규승은 결승 3위. 브랜뉴 레이싱 남기문은 포디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정병민과 고세준, 강진성을 거느리고 4위로 피니시라인을 밟았다.

GT1 영 드라이버 송영광과 김영찬의 개막전 결승 성적은 톱10 피니시. 예선 15위 송영광은 결승 8위에 랭크되었고, 32그리드에서 출발한 김영찬에게는 9위 체커기가 발령되었다. 결승 10위는 L&K 모터스 이용태. 상위권 진출이 기대된 조훈현은 두 차례 드라이브스루 페널티를 받고20위로 떨어졌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 GT1 1라운드 결승 기록

순위드라이버기록
1정경훈서한GP38:40.651
2김동은원레이싱+3.202
3박규승브랜뉴 레이싱+4.665
4남기문비트알앤디+14.141
+5정병민투케이바디+20.144
6고세준브랜뉴 레이싱+20.861
7강진성서한GP+25.102
8송영광원레이싱+25.415
9김영찬준모터스 레이싱+26.815
10이용태L&K 모터스+30.041

※ 4월 24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랩=4.346km, 17랩

※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 오피셜 타이어 : 금호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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