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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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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GP 장현진 SR 삼성화재 6000 4라운드 폴투윈

서한GP 장현진이 슈퍼레이스 삼성화재 6000 4라운드를 폴투윈으로 장식했다. 10월 2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 트랙에서 개최된 삼성화재 6000 4라운드 결승에서 장현진은 볼가스 모터스포츠 김재현의 종반 추격을 뿌리치고 올해 첫 승을 거두었다.

2, 3위 포디엄 드라이버는 김재현과 최명길. 서한GP 정회원과 김중군은 4, 5위를 기록했고,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최광빈은 준피티드 레이싱의 베테랑 황진우에 앞선 6위에 랭크되었다.

예선 9위 김재현 2위로 점프, 준피티드 레이싱 더블 포인트 피니시

KIC 상설 트랙으로 옮겨 치른 슈퍼레이스 삼성화재 6000 4라운드는 톱그리드에서 출발한 장현진이 휩쓸었다. 32랩 결승 오프닝랩부터 피니시 체커기가 발령될 때까지 레이스 대열을 리드한 장현진은 2021 시리즈 4라운드에서 개인통산 4승을 챙겼다.

롤링 스타트로 문을 연 오프닝랩에서는 선두그룹 드라이버들의 순위가 흔들렸다. 폴시터 장현진은 굳건하게 제자리를 지켰지만, 예선 2위 김중군은 7위로 밀려났고, 예선 3~5위 정의철, 노동기, 정의철의 자리도 바뀌었다.

1랩 후 재편된 선두그룹은 장현진, 최명길, 노동기, 정의철. 예선부터 상위권 진출 의지를 불태운 최광빈과 김재현이 그 뒤에 포진해 예측불허 접전을 펼쳤다.

삼성화재 6000 4라운드는 8랩 전후 커다란 변화의 바람에 휩싸였다. 톱3는 여전히 장현진, 최명길, 노동기. 그러나 집요한 추격전을 펼친 김재현이 빠르게 4위권에 안착한데 이어 11랩째 3위로 도약한 때문이다. 이후 김재현은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최명길을 넘어섰고, 6초 이상 벌어진 장현진과의 거리를 좁혀 나가기 시작했다.

폴투윈을 기록한 장현진(사진 위)과 2위 김재현

결승 종반 28랩째, 장현진과 김재현의 기록 차이는 0.293초로 줄어들었다. 예선 9위 김재현에게 포디엄 정상이 아른거린 순간이었다. 하지만, 슈퍼레이스 슈퍼6000 4라운드 주인공은 장현진. 범퍼 투 범퍼 레이스를 팬들에게 선보인 두 선수는 32랩 피니시라인을 2.981초 차이로 지나가며 이날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2019 슈퍼레이스 슈퍼6000 5라운드 이후 16라운드 만에 폴투윈을 기록한 장현진은 소속 팀 서한GP에 3승 트로피를 안겼다. 패스티스트랩 드라이버도 장현진. 이에 따라 장현진은 이번 경주에서 해트트릭 기록도 세웠다.

KIC 상설 트랙에서 강렬한 주행을 펼친 김재현은 올해 세 번째 톱10을 2위 포디엄으로 마무리 지었다. 개인통산 10번째 포디엄 등정.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에서 꾸준하게 포인트를 쌓고 있는 최명길은 서한GP 정회원과 김중군을 거느리고 3위 체커기를 지나갔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최광빈은 올해 처음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이어 넥센타이어와 손을 잡은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와 박정준은 7, 9위로 더블 포인트 피니시를 이뤄냈고, 예선 순위를 네 계단 올린 오일기가 마지막 포인트 1점을 가져갔다.

신생 엔페라 레이싱 황도윤은 삼성화재 6000 4라운드 11위. L&K 모터스 김동은은 핸디캡웨이트로 고전한 김종겸보다 0.022초 빠르게 피니시라인을 갈랐다.

이밖에 경주차 접촉사고에 휘말린 조항우와 정의철은 기대한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조항우는 19랩을 달린 뒤 리타이어했고, 예선 3위 정의철은 30랩 완주에 위안을 삼았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4라운드 결승 기록

순위드라이버기록
1장현진서한GP43:11.324
2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2.981
3최명길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4.406
4정회원서한GP+11.799
5김중군서한GP+22.746
6최광빈CJ로지스틱스 레이싱+24.594
7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35.920
8노동기엑스타 레이싱+42.528
9박정준준피티드 레이싱+42.992
10오일기퍼플모터스포트+47.482

※ 10월 2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트랙 1랩=3.045km, 32랩

※ 기록은 분:초.1/1000초. 2위 이하 기록은 1위와의 시간차

※ 패스티스트랩 : 장현진=1분 16.388초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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